본문 바로가기
거실 — 천장 라인 조명과 띄운 벽 간접조명, 베란다 창

프로젝트 개요

수원 영통 망포마을 현대아이파크 2차 인테리어 후기

수원 영통 아파트 인테리어 · 전체 리모델링

규모
전체 리모델링
완공

핵심 변경

천장 라인 조명과 띄운 벽 간접조명 · 오크 하부장과 아일랜드 · 세탁실 개수대 · 건메탈 수전의 그레이 욕실

수원 영통 망포마을 현대아이파크 2차 50평대 아파트 인테리어 후기입니다. 입주 20년이 넘은 넓은 평면을 전체 리모델링했습니다. 벽은 웜화이트, 바닥은 밝은 그레이 톤으로 집 전체를 통일하고, 거실 천장 가장자리에는 라인 조명을, 앞으로 내어 짠 벽 아래에는 간접조명을 넣었습니다. 주방은 오크 하부장·웜화이트 상부장에 마주 보는 오크 아일랜드를 더했고 세탁실에는 개수대를 따로 두었습니다. 욕실 두 곳은 그레이 대형 타일과 건메탈 톤 수전으로 맞췄습니다.

거실 — 천장 라인 조명과 띄운 벽 간접조명, 베란다 창

공간 1 / 8거실

천장 라인 조명과 바닥에서 띄운 벽 (거실)

거실 인테리어는 천장 가장자리를 따라 라인 조명을 길게 넣었습니다. 가운데 평판 조명을 끄더라도 벽과 천장이 고르게 밝습니다. 넓은 거실은 조명 하나로는 구석이 어두워지기 쉬워 빛을 테두리로 돌린 것입니다.

한쪽 벽은 기존 벽보다 앞으로 내어 새로 짜고, 아래를 바닥에서 띄워 간접조명을 숨겼습니다. 밤에는 벽이 떠 있는 것처럼 보이고, 가운데에 낸 얕은 홈은 TV나 액자를 거는 자리이자 배선을 감추는 통로가 됩니다.

벽은 웜화이트, 바닥은 밝은 그레이 톤 바닥재로 마감하고 같은 바닥을 주방과 방까지 이었습니다. 거실과 현관 쪽 복도 사이에는 반투명 유리 슬라이딩 도어를 달아 빛은 통하고 냉난방 공기는 덜 새게 했습니다.

거실 — 바닥에서 떠 보이도록 밑에 빛을 숨긴 새 벽체
거실 — 웜화이트 벽과 그레이 톤 바닥의 현관 쪽 벽면
거실 — TV 자리로 낸 얕은 홈과 창가
거실 — 주방까지 이어지는 같은 바닥재
거실 — 현관 쪽 복도를 나눈 반투명 유리 슬라이딩 도어

공간 2 / 8주방

오크 하부장과 마주 보는 아일랜드 (주방)

주방 인테리어는 벽을 따라 놓인 조리대와 그 앞의 아일랜드로 이뤄집니다. 아일랜드가 있으면 작업대가 두 줄로 늘고, 요리하는 사람이 거실과 식탁 쪽을 보며 일할 수 있습니다.

하부장과 아일랜드는 오크 톤, 상부장은 웜화이트로 나눴습니다. 상판은 밝은 석재 톤, 벽은 그레이 톤 타일이라 오크 결이 또렷하게 보이고, 하부장 손잡이는 홈 형태로 짜서 돌출 손잡이가 없습니다.

냉장고는 화이트 도어에 블랙 라인을 넣은 키큰장 안에 넣었고, 옆에는 소형 가전을 올려 둘 장을 따로 짰습니다. 개수대는 창 앞에 두고 높은 수전을 달았으며 아일랜드 위에는 펜던트 조명을 걸었습니다.

주방 — 오크 하부장과 웜화이트 상부장
주방 — 아일랜드와 펜던트 조명
주방 — 거실에서 본 오크 톤 아일랜드
주방 — 석재 톤 상판과 그레이 톤 벽 타일
주방 — 화이트 도어에 블랙 라인을 넣은 냉장고장
주방 — 아일랜드 위 펜던트 조명과 상부장
주방 — 창 앞 개수대와 높은 수전

공간 3 / 8세탁실

세탁기·건조기 옆 개수대 (세탁실)

세탁실은 세탁기와 건조기를 나란히 놓을 자리를 비우고, 바로 옆에 개수대와 상판을 시공했습니다. 손빨래나 애벌빨래를 세탁기 옆에서 바로 할 수 있어 욕실까지 오갈 일이 줄어듭니다.

벽과 천장은 집 안과 같은 밝은 톤으로 맞추고, 바닥은 물에 강한 타일로 마감했습니다. 개수대 위 수전은 키가 높은 형태라 큰 대야도 받칠 수 있습니다.

세탁실 — 세탁기·건조기 옆에 둔 개수대

공간 4 / 8안방

간접조명 천장과 벽 한 면 붙박이장 (안방)

안방 천장은 가장자리를 따라 간접조명을 둘러, 잠들기 전 평판 조명 없이도 은은하게 밝힐 수 있게 했습니다. 창 위 커튼 박스 자리까지 같은 조명 라인으로 감쌌습니다.

한쪽 벽 전체에는 손잡이 없는 붙박이장을 짜 넣고 문을 벽과 같은 웜화이트로 맞췄습니다. 긴 벽면이 하나의 면으로 정리돼 큰 수납장이 들어가도 방이 좁아 보이지 않습니다.

안방 — 천장 가장자리 간접조명과 창
안방 — 벽 한 면을 채운 손잡이 없는 붙박이장
안방 — 벽과 같은 웜화이트 붙박이장 정면

공간 5 / 8작은방

같은 마감에 천장 간접조명 (작은방)

작은방들은 거실·안방과 같은 웜화이트 벽과 그레이 톤 바닥으로 마감하고, 천장 가장자리에 간접조명을 넣어 방마다 분위기를 맞췄습니다.

붙박이장이 있는 방은 문을 벽과 같은 색으로 맞췄고, 아직 쓰임이 정해지지 않은 방은 바탕만 깔끔하게 비워 두었습니다. 나중에 공부방이든 손님방이든 쓰임을 정할 때 가구만 들이면 됩니다.

작은방 — 발코니로 이어지는 방과 천장 간접조명
작은방 — 창 정면과 천장 가장자리 간접조명
작은방 — 벽과 같은 색으로 맞춘 붙박이장

공간 6 / 8욕실

그레이 대형 타일과 건메탈 톤 수전 (욕실)

욕실 리모델링은 두 곳 모두 그레이 대형 타일로 벽과 바닥을 마감했습니다. 수전·슬라이드바·휴지걸이·문 손잡이는 모두 건메탈 톤으로 맞췄습니다. 그레이 타일에는 크롬보다 건메탈이 차분하게 어울리고 물자국도 덜 보입니다.

안방 욕실은 각진 벽걸이 세면대 위에 둥근 조명 거울과 우드 포인트 수납장을 달고, 샤워 공간 벽에 수납 홈을 냈습니다. 공용 욕실은 한 톤 짙은 타일에 욕조를 두었고, 세면대 위 수납장 아래에 간접조명을 넣어 어두운 톤이 답답하지 않게 했습니다.

욕실 — 그레이 대형 타일의 안방 욕실
욕실 — 둥근 조명 거울과 우드 포인트 수납장
욕실 — 벽에 수납 홈을 낸 샤워 공간
욕실 — 욕조를 둔 공용 욕실과 수납장 아래 간접조명
욕실 — 짙은 그레이 타일과 각진 벽걸이 세면대
욕실 — 건메탈 톤 샤워 슬라이드바

공간 7 / 8현관·복도

천장까지 닿는 수납장과 반투명 슬라이딩 도어 (현관·복도)

신발 수납장은 중간 칸을 문 없이 열어 물건을 올려 두는 선반으로 쓰게 했고, 장 밑에는 바닥을 비추는 조명을 숨겼습니다. 현관에서 집 안으로 들어오는 복도에는 천장까지 닿는 수납장을 양쪽으로 짜 넣어 넓은 집에 필요한 수납을 동선에 모았습니다.

복도 끝과 방 입구는 반투명 유리 슬라이딩 도어로 나눴습니다. 벽 쪽으로 밀어 여는 방식이라 문이 열릴 공간을 따로 비우지 않아도 되고, 닫아도 빛이 통합니다.

현관 — 가운데 오픈 선반과 간접조명을 넣은 신발장
현관 — 밝은 톤으로 맞춘 현관문 주변
현관 — 복도에 천장까지 짜 넣은 수납장
현관 — 복도 끝 반투명 유리 슬라이딩 도어

공간 8 / 8베란다

타일로 정리한 긴 거실 베란다 (베란다)

거실 바깥쪽 베란다는 창 길이만큼 좁고 길게 뻗은 구조여서, 바닥 마감만 타일로 새로 하고 벽면에는 아무것도 두지 않았습니다. 고층 세대라 유리 너머로 단지 밖 전망이 트입니다.

끝까지 같은 바닥으로 이어 두어 화분을 두거나 계절 물건을 보관하는 공간으로 쓰기 좋습니다. 거실 창과 맞닿아 있어 베란다 바닥 색도 거실과 비슷한 밝은 톤으로 골랐습니다.

공사 이야기

망포마을 현대아이파크 2차는 수원 영통구 망포동의 489세대 단지로 2002년 10월에 입주했습니다. 이번 집은 50평대 세대로, 거실 앞 베란다가 길게 이어지고 방과 욕실이 여럿인 넓은 평면입니다.

입주 20년이 넘으면서 마감과 설비가 전반적으로 낡아 전체 리모델링으로 범위를 잡았습니다. 넓은 집은 공간마다 색과 재료를 바꾸면 쉽게 산만해집니다. 그래서 이번 망포마을 현대아이파크 2차 인테리어는 색을 두 가지로 정했습니다. 벽·천장·붙박이장은 웜화이트, 바닥은 밝은 그레이 톤입니다.

대신 빛으로 공간을 구분했습니다. 거실·안방·작은방 천장 가장자리에 라인 조명과 간접조명을 넣고, 우드는 주방 하부장과 아일랜드, 욕실 수납장 포인트에만 썼습니다.

공사를 마치고

완공된 집은 현관에서 거실, 주방, 방까지 같은 웜화이트 벽과 그레이 톤 바닥이 이어지고, 각 공간의 성격은 천장 조명과 오크 가구가 나눠 줍니다. 수납은 붙박이장과 복도 수납장으로 벽 속에 넣어 넓은 면이 그대로 드러나게 했습니다.

조명 라인의 위치와 수납장 문짜기를 여러 번 맞춰 보며 진행한 현장입니다. 넓은 평면일수록 재료 수를 줄이고 빛으로 구분하는 방식이 효과적이라는 점을 보여 준 사례입니다.

프로젝트 한눈에 보기

공사 유형
전체 리모델링
공정
바닥재 · 천장 라인 조명·간접조명 · 거실 가벽 · 주방 가구·아일랜드 · 세탁실 · 붙박이장 · 욕실 2곳 · 현관·복도 수납장 · 슬라이딩 도어 · 베란다 타일

자주 묻는 질문4

  • 50평대 인테리어에서 넓은 거실 조명은 어떻게 계획하나요?

    가운데 조명 하나보다 천장 가장자리 라인 조명과 간접조명을 함께 두는 편이 좋습니다. 이 집은 거실 천장 테두리에 라인 조명을, 앞으로 내어 짠 벽 아래에 간접조명을 넣어 평판 조명을 끄더라도 거실 전체가 고르게 밝습니다.

  • 넓은 평형 주방에 아일랜드를 두면 어떤 점이 좋나요?

    작업대가 두 줄로 늘고 거실 쪽을 보며 요리할 수 있습니다. 이 집은 오크 톤 하부장과 같은 색의 아일랜드를 마주 보게 두고 위에 펜던트 조명을 걸었습니다.

  • 50평대 아파트 벽과 바닥을 한 가지 색으로 통일해도 괜찮을까요?

    조명과 포인트 가구로 공간을 나누면 밋밋하지 않습니다. 이 집은 벽은 웜화이트, 바닥은 그레이 톤 하나로 통일하고 공간마다 천장 간접조명과 오크 가구로 성격을 나눴습니다.

  • 그레이 대형 타일 욕실에 건메탈 수전과 손잡이를 맞추면 어떤가요?

    욕실의 금속 색이 하나로 정리됩니다. 크롬보다 어두운 건메탈 계열을 권하고, 이 집은 수전·슬라이드바·휴지걸이·문 손잡이를 모두 건메탈 톤으로 맞췄습니다.

베란다 — 창을 따라 길게 이어지는 거실 앞 베란다
← 목록망포마을 현대아이파크 2차‹›
무료 상담 신청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