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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 크림 톤 벽과 구정마루 마뷸러스젠 바닥의 정면

프로젝트 개요

수원 영통 센트럴하이츠아파트 25평 인테리어 후기

수원 영통 아파트 인테리어 · 20평대 · 전체 리모델링

규모
25평 · 전체 리모델링
완공

핵심 변경

크림 톤으로 통일한 벽·바닥 · 포그 그레이 주방 속 우드 오픈 수납장 · 밝은 공용 욕실과 어두운 안방 욕실 · 샷시 필름 리폼

수원 영통 망포 센트럴하이츠 25평 아파트 인테리어 후기입니다. 입주 10년이 넘은 방 3개 집을 두 식구가 살 곳으로 전체 리모델링했습니다. 벽·천장은 LX 디아망 회벽 크림화이트, 바닥은 구정마루 마뷸러스젠 모로칸 크림으로 집 전체를 같은 톤으로 맞췄고, 샷시는 교체 대신 영림 필름으로 정리했습니다. 주방은 한솔 포그 그레이 가구 한가운데에 간접조명을 넣은 우드 오픈 수납장을 두었습니다. 두 욕실은 같은 600각 타일 규격을 쓰되 공용 욕실은 밝게, 안방 욕실은 어둡게 톤을 나눴습니다.

거실 — 크림 톤 벽과 구정마루 마뷸러스젠 바닥의 정면

공간 1 / 7거실

벽과 바닥을 크림 한 톤으로, 우물천장에는 간접조명 (거실)

거실 인테리어는 벽과 바닥의 색을 최대한 가깝게 맞추는 데서 출발했습니다. 벽과 천장은 LX 디아망 회벽 크림화이트 벽지로 마감해 구축의 거친 벽면을 고르게 덮었고, 바닥은 구정마루 마뷸러스젠 모로칸 크림을 깔아 벽과 바닥이 한 덩어리처럼 이어집니다.

거실과 주방 사이에 벽이 없어, 두 곳의 마감재를 하나로 맞췄습니다. 경계선이 보이지 않아 실제 면적보다 넓게 느껴집니다. 우물천장 안쪽에는 주백색과 전구색을 함께 넣은 간접조명을 달아 시간대에 따라 밝기와 분위기를 바꿔 쓸 수 있습니다.

거실과 복도가 만나는 자리의 분배기는 한솔 포그 그레이 키큰 수납장으로 가렸습니다. 스위치와 콘센트는 르그랑 아펠라 화이트로 통일해 벽지 위에서 눈에 띄지 않게 했습니다.

거실 — 창가 쪽에서 본 우물천장 간접조명
거실 — 주방으로 이어지는 시야
거실 — 현관 쪽으로 돌아본 벽면
거실 — 분배기를 가린 포그 그레이 키큰 수납장

공간 2 / 7주방

포그 그레이 가구 한가운데 우드 오픈 수납장 (주방)

주방 인테리어는 상하부장부터 냉장고장, 가전 키큰장까지 모두 한솔 포그 그레이로 맞췄습니다. 거실의 크림 톤과 부딪히지 않으면서 주방에만 조금 무게를 더하는 색입니다. 상판은 은은한 결이 있는 LX 하이막스 오로라 그레이, 벽은 HS 비바 800각 타일에 아이보리 메지입니다.

싱크는 창가 쪽에 두어 설거지하면서 바깥을 볼 수 있게 했고, 옆의 다용도실 문은 영림 필름으로 감싸 가구 라인과 맞췄습니다. 냉장고장과 키큰장이 한 면을 가득 채워 주방 벽 전체가 가구 하나처럼 보입니다.

그 면 한가운데 한 칸은 비워 우드 톤 오픈 수납장으로 만들고 안쪽에 간접조명을 넣었습니다. 한 가지 색으로만 채우면 답답해 보이기 쉬운 주방에 시선이 머무는 자리가 생기고, 수납량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주방 — 포그 그레이 ㄱ자 주방 전경
주방 — 거실에서 본 주방
주방 — 조리대 쪽 세로 컷과 우드 오픈 수납장
주방 — 하이막스 오로라 그레이 상판과 HS 비바 800각 벽 타일
주방 — 창가 쪽 싱크와 영림 필름으로 감싼 다용도실 문
주방 — 포그 그레이 냉장고장과 가전 키큰장
주방 — 간접조명을 넣은 우드 오픈 수납장

공간 3 / 7안방

커튼박스 간접조명과 무광 니켈 손잡이 (안방)

안방은 거실과 같은 벽지와 바닥으로 이어 공간의 흐름을 끊지 않았습니다. 창가에는 커튼박스를 만들고 안쪽에 간접조명을 넣어 커튼 레일이 보이지 않고 천장 선이 깔끔합니다.

문과 문틀 다섯 짝은 모두 인테리어 필름으로 새로 마감했고, 손잡이는 도무스 무광 니켈로 통일했습니다. 크림 톤 벽 위에서 니켈의 차분한 광이 과하지 않게 어울립니다.

안방 — 크림 톤 벽과 바닥으로 이어진 전경
안방 — 필름으로 새로 마감한 방문 쪽
도어 — 도무스 무광 니켈 손잡이

공간 4 / 7작은방

같은 마감으로 맞추고 입구방에 3짝 붙박이장 (작은방)

작은방 두 곳도 거실·안방과 같은 벽지와 바닥으로 마감했습니다. 방마다 색을 바꾸면 25평 집이 조각나 보이기 때문에 집 전체를 한 톤으로 이었습니다. 창으로 빛이 길게 드는 방은 벽을 비워 채광을 그대로 살렸습니다.

현관 옆 방의 한쪽 벽은 영림 붙박이장으로 채웠습니다. 문을 세 짝으로 나눈 여닫이라 좁은 자리에서도 문끼리 부딪히지 않고 열리며, 다른 방은 가로로 넓은 구조를 살려 가구를 어느 벽에 두어도 동선이 막히지 않게 비워 두었습니다.

작은방 — 방문 쪽에서 본 전경
작은방 — 빛이 드는 창가 벽면
작은방 — 가로로 넓게 비워 둔 방
작은방 — 세 짝 여닫이 영림 붙박이장

공간 5 / 7공용 욕실

밝은 600각 타일과 그레이 유리 파티션 (공용 욕실)

욕실 리모델링은 두 곳의 톤을 일부러 반대로 잡았습니다. 공용은 밝은 쪽, 안방은 어두운 쪽입니다. 공용 욕실은 벽과 바닥을 밝은 600각 타일과 연그레이 메지로 마감했습니다.

세면대 위에는 문이 옆으로 밀리는 대림 슬라이딩 상부장을 달아 좁은 욕실에서도 문에 부딪히지 않습니다. 건식과 습식 사이에는 그레이 유리 파티션을 한 장만 세우고 아래 트렌치 배수로 물이 바로 빠지게 해 바닥에 물이 고이지 않습니다. 양변기는 대림 아르노 라운드, 수건걸이와 휴지걸이는 비반트 메트실버입니다.

공용 욕실 — 밝은 600각 타일과 그레이 유리 파티션 전경
공용 욕실 — 대림 슬라이딩 상부장 아래 세면 공간
공용 욕실 — 파티션 안쪽 샤워 공간
공용 욕실 — 유리 파티션 아래 트렌치 배수

공간 6 / 7안방 욕실

어두운 타일과 볼케이노 메지, 간접조명으로 깊이 (안방 욕실)

안방 욕실은 같은 600각 규격이지만 어두운 타일을 쓰고 메지도 볼케이노로 맞췄습니다. 어두운 벽은 좁아 보일까 걱정되지만 거울과 상부장 아래에 간접조명을 길게 넣으면 밝기는 확보되고 공간은 오히려 깊어 보입니다. 쉬는 성격의 안방 욕실에 잘 맞는 구성입니다.

세면기는 라우체 지니 반다리 화이트로, 어두운 타일 위에서 흰 도기가 또렷하게 떠 보입니다. 샤워 공간은 브론즈와 실버를 섞은 샤워부스로 나눴고, 수건걸이와 선반형 휴지걸이는 공용 욕실과 같은 비반트 메트실버로 이었습니다. 양변기는 두 욕실 모두 대림 아르노 라운드, 환풍기는 두 곳 모두 하츠 티오람 미니로 새로 달았습니다.

안방 욕실 — 어두운 600각 타일과 거울 아래 간접조명
안방 욕실 — 브론즈·실버 샤워부스와 세면 공간
안방 욕실 — 라우체 지니 반다리 세면기
안방 욕실 — 볼케이노 메지로 맞춘 샤워 공간
안방 욕실 — 타일 결을 따라 흐르는 간접조명과 하츠 환풍기
안방 욕실 — 비반트 메트실버 수건걸이
안방 욕실 — 선반이 달린 비반트 휴지걸이
안방 욕실 — 대림 아르노 라운드 양변기 옆 비데 수전

공간 7 / 7현관

브론즈 유리 스윙 중문과 포그 그레이 신발장 (현관)

현관 수납은 거실 키큰장과 주방 가구에 쓴 한솔 포그 그레이를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중문은 한 짝 스윙 방식으로, 프레임은 한솔 도브화이트, 유리는 브론즈를 끼웠습니다. 브론즈 유리는 집 안 모습을 흐리게 가려 주고, 거실 빛은 현관까지 들여보냅니다.

바닥은 600각 타일에 연그레이 메지로 마감했고, 조명은 히든 센서등으로 넣어 들어서면 바로 켜집니다. 현관 방화문 안쪽과 집 전체 샷시는 영림 필름으로 랩핑해, 샷시를 통째로 바꾸지 않고도 창틀 라인을 새것처럼 정리했습니다.

공사 이야기

센트럴하이츠아파트는 수원 영통구 망포동에 있는 단지로, 입주 10년이 넘었습니다. 이번 집은 방 3개인 25평형이고 두 식구가 함께 삽니다.

고객은 25평에 방이 셋이라 방 하나하나가 좁아 보이지 않을지, 구축이 공사로 얼마나 달라질지를 먼저 걱정했습니다. 욕실 두 곳을 모두 손대야 하는지, 샷시를 바꾸지 않고 필름만으로 분위기가 바뀔지도 상담에서 함께 고민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이번 센트럴하이츠 인테리어는 벽·천장·바닥을 크림 한 톤으로 집 전체에 깔았습니다. 가구만 포그 그레이로 한 단계 낮춰 색의 층을 만들었습니다. 샷시는 필름으로 정리하고, 두 욕실은 모두 공사하되 톤을 반대로 잡아 같은 마감이 반복되지 않게 했습니다.

공사를 마치고

완공 후 고객은 "방마다 색이 튀지 않아 집이 훨씬 넓어 보인다"고 했고, 주방에서 보내는 시간이 즐거워졌다고 전했습니다. 두 욕실의 톤을 다르게 잡은 것을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으로 꼽았습니다.

이 25평 아파트 인테리어는 색 맞추기에 가장 많은 시간을 들였습니다. 벽, 바닥, 가구가 모두 크림 계열이지만 색을 조금씩 달리했습니다. 샷시를 교체하지 않고 필름으로 정리한 덕분에 공사 범위를 키우지 않고도 창틀 라인까지 새것처럼 맞출 수 있었습니다.

프로젝트 한눈에 보기

평형
25평 · 약 83㎡
공사 유형
전체 리모델링
스타일
화이트
창호
샷시·도어 인테리어 필름
공정
도배(LX 디아망) · 바닥(구정마루) · 샷시·도어 인테리어 필름 · 조명(간접조명) · 주방 가구(한솔) · 붙박이장 · 욕실 2곳 · 현관 중문·신발장

핵심 자재

바닥
구정마루 마뷸러스젠 모로칸 크림
벽·천장
LX 디아망 회벽 크림화이트 벽지
상판
LX 하이막스 오로라 그레이
벽 타일
HS 비바

자재표29

센트럴하이츠아파트 25평 시공 자재
사진부위제품
거실
벽·천장LX디아망 회벽 크림화이트 벽지집 전체
바닥구정마루마뷸러스젠 모로칸 크림집 전체
우물천장 조명간접조명 주백색+전구색
스위치·콘센트르그랑아펠라 화이트
키큰 수납장한솔포그 그레이분배기 가림
주방
상부장·하부장한솔포그 그레이
냉장고장·가전 키큰장한솔포그 그레이
상판LX하이막스 오로라 그레이
벽 타일HS비바800각, 아이보리 메지
다용도실 문영림인테리어 필름
안방
커튼박스 조명간접조명거실·안방
방
방문·문틀인테리어 필름5짝
손잡이도무스무광 니켈
붙박이장영림3짝 여닫이 붙박이장현관 쪽 방
욕실
벽·바닥 타일600각 타일공용 욕실, 연그레이 메지
벽·바닥 타일600각 어두운 타일안방 욕실, 볼케이노 메지
수납장대림슬라이딩 상부장두 욕실
양변기대림아르노 라운드 양변기두 욕실
세면기라우체지니 반다리 세면기 화이트안방 욕실
수건걸이·휴지걸이비반트메트실버두 욕실
파티션그레이 유리 파티션공용 욕실
샤워부스브론즈+실버 샤워부스안방 욕실
환풍기하츠티오람 미니두 욕실
현관
중문한솔도브화이트 프레임 브론즈 유리 1짝 스윙 중문
신발장한솔포그 그레이
방화문 안쪽영림인테리어 필름
바닥 타일600각 타일연그레이 메지
조명히든 센서등
기타
샷시영림인테리어 필름집 전체 샷시 랩핑

자주 묻는 질문5

  • 창틀 색만 문제라면 샷시를 영림 필름으로 랩핑해도 되나요?

    창틀 색과 상태만 문제라면 필름 리폼으로도 충분히 정리됩니다. 이 집은 샷시를 바꾸지 않고 집 전체 샷시를 영림 필름으로 랩핑해 공사 범위를 키우지 않고 창틀 라인을 새것처럼 맞췄습니다. 외풍이나 결로가 심하다면 교체를 먼저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 600각 같은 규격으로 두 욕실의 밝기만 반대로 해도 되나요?

    됩니다. 이 집은 두 욕실 모두 600각 타일과 대림 양변기를 썼지만 공용 욕실은 밝은 타일, 안방 욕실은 어두운 타일과 볼케이노 메지로 성격을 나눴고, 고객이 가장 만족한 부분이었습니다.

  • 어두운 타일의 안방 욕실은 간접조명으로 얼마나 밝아지나요?

    좁기보다 깊어 보일 만큼 밝기가 보완됩니다. 이 집 안방 욕실은 어두운 600각 타일을 쓰는 대신 거울과 상부장 아래에 간접조명을 길게 넣어 빛이 타일 결을 따라 흐르게 했습니다.

  • 한 가지 색 주방이 답답해 보이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가구 한 칸을 비워 다른 톤을 넣으면 시선이 쉬어 갈 자리가 생깁니다. 이 집은 한솔 포그 그레이 냉장고장과 키큰장 사이 한 칸을 우드 오픈 수납장으로 만들고 안쪽에 간접조명을 넣었습니다.

  • 거실 우물천장에는 어떤 조명이 좋나요?

    우물천장 안쪽 간접조명을 권합니다. 이 집은 주백색과 전구색을 함께 넣어 낮에는 밝게, 저녁에는 따뜻하게 바꿔 쓸 수 있게 했고, 일반 매입등만 쓸 때보다 천장이 훨씬 정돈돼 보입니다.

현관 — 도브화이트 프레임 브론즈 유리 스윙 중문
현관 — 포그 그레이 신발장과 필름으로 감싼 방화문
현관 — 중문 안쪽에서 본 600각 타일 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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