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변경
샷시 교체 · 집 전체 에디톤 스톤 바닥 · 벽과 문을 한 톤으로 맞춘 화이트 · 베이지 톤 욕실 2곳
수원 영통 매탄위브하늘채 32평 아파트 인테리어 후기입니다. 입주 18년 차 집을 샷시 교체를 포함해 전체 리모델링했습니다. 거실·주방·방·복도 바닥을 모두 LX지인 에디톤 스톤 새틴브리즈 한 가지로 깔아 문턱을 넘어도 바닥색이 그대로 이어집니다. 벽과 천장은 LX 디아망 회벽 크림화이트, 도어·문틀·걸레받이는 발렌무디 화이트 필름으로 맞춰 집 전체를 크림 화이트 한 톤으로 정리했습니다. 공용 욕실과 안방 욕실은 600각 산타베이지 타일과 비반트 수전으로 마감해 화이트 생활 공간과 달리 한 단계 따뜻한 베이지로 구성했습니다.

공간 1 / 8|거실
큰 판 스톤 바닥과 간접조명으로 넓게 (거실)
거실 인테리어의 바탕은 LX지인 에디톤 스톤 새틴브리즈 바닥입니다. 아이보리 바탕에 잔잔한 돌 결이 있는 매트한 표면이라 조명을 켜도 바닥에 빛이 번들거리지 않습니다. 판 크기가 가로 45cm, 세로 90cm로 커서 이음 라인이 적고, 거실에서 주방과 현관 쪽까지 바닥이 한 면으로 이어져 보입니다.
스톤 느낌을 원하지만 타일은 깨짐이, 마루는 찍힘과 물이 걱정인 분이 많습니다. 에디톤 스톤은 스톤 코어 소재를 쓴 바닥재로 충격과 수분에 강하다고 소개되는 제품이라, 스톤 무드와 관리 편의를 함께 원하는 집에 권합니다.
벽과 천장은 LX 디아망 회벽 크림화이트 벽지로, 도어·문틀·걸레받이는 발렌무디 화이트 필름으로, 몰딩은 중백색으로 마감해 벽과 문이 한 색으로 이어집니다. 천장에는 간접조명 라인을 두르고 화이트 실링팬을 달아, 빛이 벽을 타고 내려와 거실이 실제보다 넓어 보입니다.
샷시는 LX지인 창호로 바꾸고 핸들도 새로 달았습니다. 샷시는 도배와 바닥을 마친 뒤에는 손대기 어려워 전체 리모델링 때 함께 진행했습니다.







공간 2 / 8|주방
콘크리트화이트 ㄱ자 주방과 같은 바닥 (주방)
주방 인테리어는 거실과 같은 에디톤 스톤 바닥을 이어 깔았습니다. 두 공간 사이에 경계가 없습니다. 상부장과 하부장 도어는 콘크리트화이트로 통일했는데, 바닥의 돌 결과 비슷한 질감이라 가구가 따로 떠 보이지 않습니다.
상판은 LX 오로라프로스트, 벽은 HS 그레이스펄 800각 타일에 아이보리 메지를 써서 상판과 벽이 큰 면 하나처럼 이어집니다. 싱크볼은 백조 캄포르테 엠보 싱크볼, 수전은 더죤테크 슈티에싱크 니켈이고, 트라이에드 빌트인 후드를 상부장 안에 넣어 가렸습니다.
냉장고 자리는 장으로 둘러 깊이를 맞춰 가전이 들어와도 앞선이 가지런합니다. 식탁 자리에는 유리 구 갓이 달린 펜던트 조명을 달아 화이트 주방에 포인트를 줬고, 세탁실에는 상부장을 짜 넣어 세제와 살림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공간 3 / 8|안방
거실과 같은 마감에 화장대와 베란다 수납장 (안방)
안방은 거실과 같은 벽지와 바닥재를 그대로 이어 문을 열고 들어갈 때 흐름이 끊기지 않습니다. 바닥의 밝은 바탕색이 벽지 톤과 가까워 바닥과 벽의 경계가 흐려지고, 방이 실제보다 넓어 보입니다.
안쪽에는 거울과 서랍을 모은 화장대를 짜 넣어 외출 준비를 한자리에서 끝낼 수 있게 했습니다. 드레스룸 게이트와 도어는 발렌무디 화이트 필름이라 닫아 두면 벽처럼 보입니다.
베란다에는 바닥부터 천장 높이까지 붙박이 수납장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내부는 선반 여러 단으로 나뉘어 철 지난 이불과 큰 짐을 보관하기 좋습니다.





공간 4 / 8|작은방
같은 바탕에 베란다 타일과 페인트 (작은방)
첫 번째 작은방의 벽지와 바닥재는 거실과 같습니다. 방마다 색을 바꾸지 않아야 집 전체가 하나의 공간처럼 넓게 읽히고, 어떤 가구를 들여도 바탕이 받아 줍니다.
창 쪽 베란다 문까지 화이트로 맞췄고, 베란다는 벽을 페인트로, 바닥을 300각 타일과 아이보리 메지로 마감해 방 안의 톤과 이어지게 했습니다.



공간 5 / 8|작은방
창 위 간접조명으로 천장을 높게 (작은방)
두 번째 작은방은 창 위쪽에 간접조명을 넣어 빛이 벽을 타고 퍼지게 했습니다. 작은 방은 빛을 벽면으로 퍼뜨리면 천장이 덜 낮아 보입니다.
조명을 끄면 벽·천장·바닥이 한 톤으로 가라앉아 차분합니다. 서재나 아이 방 어느 쪽으로 써도 마감을 다시 바꿀 필요가 없는 구성입니다.


공간 6 / 8|공용 욕실
산타베이지 타일과 욕조, 간접조명 (공용 욕실)
욕실 리모델링은 화이트 생활 공간과 달리 베이지 타일로 차분하게 맞췄습니다. 공용 욕실은 벽과 바닥을 600각 산타베이지 타일로 마감하고 아덱스 베이지 메지로 줄눈 색까지 맞췄습니다.
욕조를 설치하고 그 위 천장에 간접조명을 넣어 전체등을 끄고도 은은하게 쓸 수 있습니다. 벽을 따라 길게 낸 젠다이가 샤워용품 자리를 대신해 따로 선반을 달 필요가 없고, 샤워수전과 슬라이드바는 광이 덜한 비반트 제품이라 베이지 타일과 잘 어울립니다.
양변기는 아메리칸스탠다드 웨이브 R 투피스 림리스에 비반트 청소건을 달았고, 휴지걸이는 벽 안으로 넣는 매립형이라 좁은 욕실에서 걸리는 데가 없습니다. 환풍기는 습기가 오래 남지 않도록 휴젠뜨 프리미엄형을 골랐습니다.






공간 7 / 8|안방 욕실
욕조 대신 샤워 공간, 금속 톤 통일 (안방 욕실)
안방 욕실도 같은 산타베이지 타일로 마감했고, 공용 욕실에 욕조를 둔 만큼 이쪽은 매일 쓰기 편한 샤워 공간으로 나눴습니다. 세면대 위에는 거울을 밀어 안쪽을 쓰는 히든바스 슬라이드장을 달아 수납을 늘렸습니다.
세면기는 아메리칸스탠다드 플랫 반다리 일체형이라 배관이 가려지고 아래쪽 청소가 쉽습니다. 높이 조절이 되는 비반트 슬라이드바와 옷걸이, 세면수전까지 같은 금속 톤으로 맞췄고, 욕실 문 손잡이도 비슷한 무광 금속으로 골랐습니다. 환풍기는 힘펠 플렉스입니다.






공간 8 / 8|현관
한 면을 채운 신발장과 유리 중문 (현관)
현관은 한솔 콘크리트 화이트 신발장으로 벽 한 면을 채우고, 방화문도 발렌무디 화이트 필름으로 감싸 문·신발장·벽이 같은 색으로 이어집니다. 바닥은 600각 글램그레이지 타일에 베이지 메지이고, 신발장 아래 간접조명이 밤에 발밑을 밝힙니다.
현관과 거실 사이에는 화이트 프레임의 유리 중문을 달아 문을 열면 거실 바닥까지 시선이 이어집니다. 화이트로 정리한 현관에서 색이 있는 것은 방화문의 블랙 디지털 도어락 하나뿐입니다.
공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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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탄위브하늘채는 수원 영통구 매탄동의 3,391세대 대단지로, 2008년 5월에 입주했습니다. 이번 집은 32평형으로 입주 18년 차의 노후한 마감과 창호를 함께 바꿔야 했습니다.
고객이 처음 걱정한 것은 마루 대신 스톤 바닥을 깔면 집이 차갑게 보이지 않을지, 출시된 지 얼마 안 된 바닥재를 집 전체에 깔아도 괜찮을지였습니다. 작은 샘플만으로는 집 전체에 깔린 모습을 상상하기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 매탄위브하늘채 인테리어는 바닥을 먼저 정했습니다. 샘플은 큰 판으로 받아 벽지와 가구 색 옆에 대어 봤습니다. 그 바닥색에 벽지·필름·주방 가구 색을 차례로 맞췄습니다. 범위는 샷시 교체를 포함한 전체 리모델링으로 잡았습니다.
공사를 마치고
완공 후 고객은 "차가울 줄 알았는데 벽지 색과 어우러져 오히려 포근하다"고 했고, 거실에서 방까지 바닥이 하나로 이어져 집이 넓고 환해졌다는 점을 가장 만족스러워했습니다. 매트한 바닥 덕분에 저녁에 조명을 켜면 집이 더 차분해 보인다는 이야기도 전해 왔습니다.
바닥재를 먼저 정하고 나머지 색을 그 바닥에 맞춰 나간 것이 이 현장의 순서였습니다. 바닥 이음 라인을 방과 복도까지 곧게 맞춘 것이 32평을 한 공간처럼 보이게 한 핵심이었습니다.
프로젝트 한눈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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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재표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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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부위 | 제품 |
|---|---|---|
| 거실 | ||
| 바닥 | LX지인에디톤 스톤 새틴브리즈집 전체 | |
| 벽·천장 | LX디아망 회벽 크림화이트 벽지집 전체 | |
| 도어·문틀·걸레받이 | 발렌무디 화이트 필름 | |
| 몰딩 | 중백색 | |
| 주방 | ||
| 상·하부장 도어 | 콘크리트화이트 | |
| 상판 | LX오로라프로스트 | |
| 벽 타일 | HS그레이스펄800각, 아이보리 메지 | |
| 싱크볼 | 백조캄포르테 엠보 싱크볼 | |
| 수전 | 더죤테크슈티에싱크 니켈 | |
| 후드 | 트라이에드빌트인 후드 | |
| 안방 | ||
| 드레스룸 게이트·도어 | 발렌무디 화이트 필름 | |
| 욕실 | ||
| 벽·바닥 타일 | 산타베이지600각, 공용·안방 욕실 | |
| 줄눈 | 아덱스베이지 메지 | |
| 양변기 | 아메리칸스탠다드웨이브 R 투피스 림리스 | |
| 세면기 | 아메리칸스탠다드플랫 반다리 일체형 세면기 | |
| 수납장 | 히든바스베이스 슬라이드장 | |
| 샤워수전 | 비반트샤워수전 | |
| 세면수전 | 비반트DOT 세면수전 | |
| 슬라이드바 | 비반트DOT 슬라이드바 | |
| 옷걸이·청소건 | 비반트옷걸이·청소건 | |
| 젠다이 | 젠다이 롱 | |
| 욕조 | 욕조공용 욕실 | |
| 환풍기 | 휴젠뜨프리미엄형 환풍기공용 욕실 | |
| 환풍기 | 힘펠플렉스안방 욕실 | |
| 현관 | ||
| 신발장 | 한솔콘크리트 화이트 | |
| 방화문 | 발렌무디 화이트 필름 | |
| 바닥 타일 | 글램그레이지600각, 베이지 메지 | |
| 발코니 | ||
| 바닥 타일 | 바닥 타일300각, 아이보리 메지 | |
| 벽 | 페인트 진주C | |
자주 묻는 질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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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대신 스톤 바닥을 집 전체에 깔면 차가워 보이지 않나요?
벽지 색과 가까운 밝은 스톤을 고르면 차갑지 않습니다. 이 집은 아이보리 바탕의 에디톤 스톤 새틴브리즈를 크림화이트 벽지와 맞췄고, 고객은 오히려 포근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작은 샘플보다 큰 샘플을 벽지 옆에 대어 보고 고르는 것을 권합니다.
에디톤 스톤 바닥은 타일이나 마루와 무엇이 다른가요?
스톤 느낌의 큰 판 바닥이면서 충격·수분·찍힘에 강하다고 소개되는 바닥재입니다. 타일의 깨짐과 마루의 찍힘·물 걱정을 줄이고 싶은 집에 맞고, 이 집은 거실·주방·방·복도에 모두 같은 제품을 깔아 이음 라인을 곧게 이었습니다.
거실부터 방까지 바닥재를 하나로 통일하면 어떤 점이 좋나요?
문을 지날 때마다 색이 바뀌지 않아 집이 한 공간처럼 넓어 보입니다. 이 집은 주방까지 같은 바닥을 이어 거실과 주방 사이 경계를 없앴고, 고객은 거실에서 방까지 바닥이 하나로 이어져 집이 넓고 환해졌다고 했습니다.
공용 욕실에 욕조를 넣었다면 안방 욕실은 어떻게 하나요?
매일 쓰기 편한 샤워 공간으로 나누는 구성을 권합니다. 이 집은 공용 욕실에 욕조와 천장 간접조명을 두었습니다. 안방 욕실에는 욕조 없이 샤워 자리만 두었습니다.
화이트 인테리어에서 욕실 톤은 어떻게 맞추나요?
생활 공간보다 한 단계 따뜻한 베이지로 내리면 욕실이 아늑해집니다. 이 집은 산타베이지 600각 타일에 아덱스 베이지 메지를 쓰고, 수전과 액세서리를 광이 덜한 비반트 금속 톤으로 통일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