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변경
우드 패널 벽과 위아래 간접조명 · 하부를 띄운 신발장 · 주방 타일 재사용과 필름 · 우드 톤 욕실 거울장 · 화이트 붙박이 드레스룸
화성 동탄푸른마을 모아미래도 24평 아파트 인테리어 후기입니다. 능동의 방 3개 집을 신혼부부가 살 집으로 3주 동안 부분 리모델링했습니다. 공사는 도배·인테리어 필름·바닥·조명을 중심으로 진행했고, 주방 타일은 고객 요청에 따라 그대로 두고 가구에 필름을 입혀 톤을 맞췄습니다. 거실 벽에는 위아래로 간접조명을 넣은 우드 패널을 세워 포인트를 만들었습니다. 욕실은 우드 톤 거울장과 선반으로, 드레스룸은 화이트 붙박이장으로 정리했습니다.

공간 1 / 6|현관
하부를 띄운 신발장과 은은한 간접조명 (현관)
현관 신발장은 아래를 띄워 시공했습니다. 자주 신는 신발을 장 아래에 바로 벗어 둘 수 있고, 그 틈에 간접조명을 넣어 늦게 귀가해도 발밑이 은은하게 밝습니다.
신발장 맞은편에는 전신 거울을 달아 좁은 현관이 넓어 보이게 했습니다. 현관에서 거실로 들어서면 정면에 우드 패널 벽이 보입니다.


공간 2 / 6|거실
우드 패널과 위아래 간접조명으로 만든 포인트 벽 (거실)
거실 인테리어는 미니멀한 화이트 바탕을 유지하면서 우드와 콘크리트 질감을 섞어 따뜻하게 바꿨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벽에 세운 우드 패널로, 패널 위와 아래에 간접조명을 넣어 벽에 깊이가 생깁니다.
우드 패널은 화이트 벽과 밝은 바닥 사이에서 시선이 머무는 자리를 만들고, 저녁에 간접조명만 켜면 거실이 한층 아늑해집니다. 천장은 평판 매립등으로 정리했습니다.


공간 3 / 6|주방
기존 타일은 살리고 가구는 필름으로 톤 맞춤 (주방)
주방 인테리어에서 벽 타일은 고객의 요청으로 철거하지 않고 그대로 썼습니다. 대신 주방 가구에 필름 작업을 했습니다. 노란 패턴 타일과 우드 톤 가구가 새로 바뀐 집 전체의 분위기에 어울립니다.
쓸 수 있는 마감을 살리면 철거와 재시공 공정이 줄어 공사 기간과 범위를 알맞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싱크볼 주변 상판은 밝은 톤이라 우드 가구와 대비를 이룹니다.


공간 4 / 6|침실
화이트를 바탕으로 넓어 보이게 (침실)
침실은 화이트를 주색으로 써서 실제보다 넓고 깔끔해 보이도록 했습니다. 벽과 천장에 장식을 두지 않고 평판 매립등으로 밝기만 챙겨, 가구와 침구로 분위기를 바꾸기 쉽습니다.
침실 창은 발코니로 이어지고, 바닥은 거실과 같은 밝은 톤이라 방에서 거실로 나갈 때 색이 끊기지 않습니다. 벽걸이 에어컨 자리도 화이트 벽 안에 정리했습니다.

공간 5 / 6|욕실
우드 톤 거울장과 선반으로 수납과 온기 더하기 (욕실)
욕실은 화이트와 베이지, 우드 색을 섞어 미니멀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로 정리했습니다. 거울장과 오픈 선반을 우드 톤으로 맞춰 수납공간을 확보했고, 차가워 보이기 쉬운 타일 벽에 온기를 더했습니다.
천장 매입등은 기존 것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샤워 공간은 유리 파티션으로 나뉘어 있어 세면대 쪽이 젖지 않습니다.


공간 6 / 6|드레스룸
붙박이장과 오픈 선반을 나눠 배치 (드레스룸)
드레스룸은 화이트 붙박이장과 오픈 선반, 하부 수납장을 한 벽에 나눠 배치했습니다. 붙박이장은 MDF와 PB 소재로 만들어 표면이 매끈하고, 오픈 선반은 자주 꺼내는 물건을 바로 집을 수 있게 했습니다.
천장은 평천장으로 마감하고 매입등을 달아 옷 색을 확인하기 쉽게 했습니다. 화이트 하나로 맞춰 수납이 많아도 방이 답답해 보이지 않습니다.
공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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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푸른마을 모아미래도는 화성 동탄구 능동에 있는 단지로, 단지 안팎에 녹지가 많아 아이 키우기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집은 방 3개가 있는 24평형이고, 신혼부부가 살 집입니다.
고객은 공사 전, 오래된 아파트라 구조를 바꾸는 데 한계가 있지 않을지 걱정했습니다. 기존 마감재는 단조롭고 낡아 보였지만 주방 타일처럼 그대로 쓰고 싶은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동탄푸른마을 모아미래도 인테리어는 구조와 쓸 만한 마감을 살렸습니다. 그 위에 도배·필름·바닥·조명으로 집의 바탕을 다시 깔았습니다. 대신 거실 벽 한 면에 우드 패널과 간접조명을 더해 집의 인상을 정하는 포인트를 만들었습니다.
공사를 마치고
공사를 마친 뒤 고객은 같은 집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넓고 아늑해졌다고 했습니다. 걱정했던 구조의 한계보다 빛과 우드 톤으로 생긴 변화가 더 크게 느껴졌다는 반응이었습니다.
이 집은 전체 철거 없이 도배·필름·바닥·조명만으로도 24평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고, 재사용할 마감을 먼저 골라 두면 공사 범위를 알맞게 줄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 현장입니다.
프로젝트 한눈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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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재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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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부위 | 제품 |
|---|---|---|
| 거실 | ||
| 벽 포인트 | 우드 패널위아래 간접조명 | |
| 주방 | ||
| 가구 도어 | 인테리어 필름기존 타일 재사용 | |
| 드레스룸 | ||
| 붙박이장 | MDF·PB 화이트 붙박이장 | |
| 욕실 | ||
| 거울장·선반 | 우드 톤 거울장·오픈 선반 | |
자주 묻는 질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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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평 아파트 인테리어를 도배·필름·바닥 위주로 해도 분위기가 바뀌나요?
바탕 마감을 한 번에 바꾸면 체감이 큽니다. 이 집은 도배·필름·바닥·조명 위주로 3주 동안 공사했고, 거실 벽에 간접조명을 넣은 우드 패널 하나를 더해 집의 인상을 바꿨습니다.
기존 주방 타일을 살리고 리모델링해도 어색하지 않나요?
가구와 다른 공간의 톤을 타일에 맞추면 자연스럽습니다. 이 집은 고객 요청으로 주방 타일을 그대로 두고, 주방 가구에 필름 작업을 해 새로 바뀐 거실·현관의 톤과 맞췄습니다.
신발장 하부를 띄우면 무엇이 좋나요?
자주 신는 신발을 장 아래에 바로 둘 수 있어 현관 바닥이 정돈됩니다. 이 집은 띄운 틈에 간접조명을 넣어 밤에도 발밑이 밝게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