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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 단차 없이 평탄하게 만든 천장과 창

프로젝트 개요

용인 처인 역북마을 신성아파트 24평 인테리어 후기

용인 처인 아파트 인테리어 · 20평대 · 전체 리모델링

규모
24평 · 전체 리모델링
완공

핵심 변경

단차 없앤 평탄 천장과 간접조명 · 라임베이지 600각 바닥재 · 냉장고장과 터닝도어 · 모루유리 3연동 중문

용인 처인 역북마을 신성 24평 아파트 인테리어 후기입니다. 지은 지 30년 가까이 된 역북동 집을 리모델링했습니다. 거실 천장의 단차를 없애 평탄하게 다시 만들고 주백색 매입등, 전구색 간접조명, 화이트 실링팬을 넣었습니다. 바닥은 라임베이지 600각 바닥재, 벽은 실크 벽지로 집 전체를 화이트 베이지 톤으로 맞췄습니다. 주방에는 냉장고장과 후드를 새로 짜고 다용도실 문을 터닝도어로 바꿨으며, 현관에는 행잉형 신발장과 모루유리 3연동 중문을 달았습니다.

거실 — 단차 없이 평탄하게 만든 천장과 창

공간 1 / 4거실

천장 단차를 없앤 평탄 천장과 간접조명 (거실)

거실 인테리어의 가장 큰 변화는 천장입니다. 구축에 흔한 단차와 몰딩을 걷어내고 천장을 평평하게 다시 만들어, 24평 거실이 실제보다 높고 넓게 보입니다. 메인등을 달지 않고 주백색 매입등을 곳곳에 나눠 조도를 고르게 했습니다.

커튼박스 라인에는 전구색 간접조명을, 거실 가운데에는 화이트 실링팬을 달았습니다. 저녁에는 간접조명만 켜도 공간이 충분히 밝고, 실링팬이 냉난방 공기를 돌려 줍니다.

바닥은 라임베이지 600각 바닥재, 벽과 TV 벽면은 은은한 광택의 실크 벽지로 통일했습니다. TV 벽에 다른 소재를 쓰지 않아 거실이 한 결로 정리됩니다.

거실 — 라임베이지 600각 바닥재와 실크 벽지
거실 — 같은 실크 벽지로 마감한 TV 벽면
거실 — 주백색 매입등과 커튼박스 간접조명
거실 — 천장 가운데 화이트 실링팬

공간 2 / 4주방

새로 짠 냉장고장·후드와 다용도실 터닝도어 (주방)

주방 인테리어도 화이트 베이지 한 톤으로 거실에 맞췄습니다. 거실에서 보면 한 공간처럼 이어집니다. 세 면을 두른 조리대 아래는 흰 수납장으로 채웠고, 식사 자리 위로 둥근 펜던트등 두 개를 내렸습니다.

벽은 800각 아이보리 타일로 마감해 줄눈이 적고 기름때를 닦기 쉽습니다. 냉장고장과 후드는 주방 톤에 맞춰 새로 시공했습니다.

주방 옆 다용도실 출입문은 안팎으로 여는 방식과 위쪽을 젖혀 환기하는 방식을 함께 쓰는 터닝도어로 바꿨습니다. 겨울마다 냉기가 들어오던 자리라, 이 문 하나로 주방 쪽 외풍을 막고 단열을 보강했습니다.

주방 — 거실에서 이어지는 화이트 베이지 주방
주방 — ㄷ자 작업대와 펜던트 조명
주방 — 800각 아이보리 벽 타일과 화이트 하부장
주방 — 새로 짠 냉장고장과 다용도실 터닝도어

공간 3 / 4침실

벽과 같은 화이트 붙박이장 도어 (침실)

방 바닥재와 벽지는 거실과 다르지 않게 골랐습니다. 붙박이장 도어와 방문을 벽과 같은 화이트로 맞춰, 문을 닫으면 벽면처럼 정리됩니다.

다른 방들도 같은 마감으로 이었습니다. 창 쪽은 비워 두어 빛이 깊게 들고, 작은 방은 서재나 아이방 어느 쪽으로도 쓸 수 있게 바탕을 남겨 두었습니다.

침실 — 화이트 붙박이장과 창
침실 — 방문과 같은 톤의 붙박이장 도어
침실 — 같은 바닥과 벽으로 이은 다른 방
침실 — 바탕을 비워 둔 작은 방

공간 4 / 4현관

행잉형 신발장과 샌드화이트 모루유리 중문 (현관)

현관 신발장은 바닥에서 띄운 행잉형 중간나눔 구성으로, 가운데 오픈 칸과 하부에 조명을 넣었습니다. 신발 벗는 바닥에는 광이 없는 베이지 600각 타일을 깔았습니다.

입구에는 샌드화이트 3연동 슬라이딩 중문을 달고 모루유리를 끼웠습니다. 실내와 현관은 확실히 나뉘면서도 빛은 통하고, 외풍과 냄새를 막아 줍니다. 중문 안쪽 방문들도 화이트로 맞췄습니다.

공사 이야기

역북마을 신성아파트는 용인 처인구 역북동의 8개 동 475세대 단지로, 1998년 12월에 입주했습니다. 이번 집은 24평형으로, 지은 지 30년 가까이 된 만큼 마감이 어둡고 겨울 외풍도 심했습니다.

고객은 공사 전 "이 좁고 낡은 구조가 정말 바뀔 수 있을까"를 가장 걱정했고, 칙칙함과 외풍 때문에 이사까지 고민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역북마을 신성아파트 인테리어는 구조를 그대로 두었습니다. 집을 좁고 어둡게 만들던 천장 단차부터 없앴습니다. 그 위에 밝은 화이트 베이지 마감과 조명을 다시 깔고, 냉기가 들어오던 다용도실 쪽은 터닝도어로 막았습니다.

공사를 마치고

공사를 마친 뒤 고객은 "우리 집이 이렇게 넓고 따뜻했나 싶다"고 했고, 이제는 퇴근길이 기다려질 만큼 집에 애착이 생겼다고 전했습니다.

천장 평탄화부터 중문 유리까지 고객과 하나씩 맞춰 본 리모델링 현장입니다. 오래된 24평 집에서 넓어 보이는 효과와 따뜻함을 함께 얻은 핵심은 천장 단차 정리와 다용도실 단열이었습니다.

프로젝트 한눈에 보기

평형
24평 · 약 79㎡
공사 유형
전체 리모델링
스타일
화이트
공정
천장 평탄화·조명 · 바닥(600각 바닥재) · 도배(실크 벽지) · 주방(냉장고장·후드·벽 타일) · 다용도실 터닝도어 · 현관 신발장·3연동 중문

자주 묻는 질문3

  • 구축 아파트 천장 평탄화를 하면 어떤 점이 달라지나요?

    천장이 높고 넓어 보이고 조명 배치가 자유로워집니다. 이 집은 단차를 없앤 평탄 천장에 매입등을 나눠 달고 커튼박스에 간접조명을 넣어 메인등 없이도 거실이 고르게 밝습니다.

  • 오래된 아파트 외풍은 인테리어로 줄일 수 있나요?

    냉기가 들어오는 문과 창을 먼저 손보면 줄일 수 있습니다. 이 집은 다용도실로 이어지는 문을 터닝도어로 바꾸고 현관에 3연동 중문을 달았고, 고객은 집이 이렇게 따뜻했나 싶다고 했습니다.

  • 현관 중문을 달면 좁은 현관이 답답해지지 않나요?

    미닫이 세 짝이 한쪽으로 포개지며 열리는 방식이라 열었을 때 통로 폭이 거의 그대로 남습니다. 이 집은 모루유리를 끼워 닫아도 빛이 들어오게 했고, 현관 바닥을 밝은 600각 타일로 맞춰 넓어 보이게 했습니다.

현관 — 오픈 칸과 하부 조명을 넣은 행잉형 신발장
현관 — 샌드화이트 모루유리 3연동 중문
현관 — 무광 베이지 600각 타일 바닥과 중문
현관 — 중문 안쪽 화이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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