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변경
거실 천장 평탄화 · 주백색 매립등과 전구색 간접조명 · 솔티크림 바닥과 디아망 벽 · 선셋스톤 듄 주방 · 샌드화이트 스윙 중문
수원 영통3차 풍림아이원 49평 아파트 인테리어 후기입니다. 네 식구가 사는 방 4개·욕실 2개 집을 5주 동안 전체 리모델링했습니다. 거실 천장은 평탄화해 높이를 살리고, 조명은 주백색 매립등과 전구색 간접조명으로 나눠 낮과 저녁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게 했습니다. 바닥은 에디톤플로어 솔티크림, 벽은 LX 디아망으로 집 전체를 맞췄고, 주방은 영림 선셋스톤 듄 가구에 800각 화이트 벽 타일을 썼습니다. 두 욕실은 타일 색을 달리하고 도기와 수전은 같은 제품으로 맞췄습니다.

공간 1 / 7|거실
평탄화한 천장과 두 가지 색온도의 조명 (거실)
거실 인테리어는 천장을 평탄화하는 목공으로 시작했습니다. 기존 천장의 굴곡을 없애 넓은 면을 만들고, 천장지는 베스띠 제품으로 마감했습니다. 벽은 LX 디아망 실크 벽지로, 두께가 있어 구축 벽면의 거친 선이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바닥은 에디톤플로어 솔티크림입니다. 타일처럼 보이는 석재 무늬를 가지면서도 마루라 발에 닿는 느낌이 따뜻합니다.
조명은 두 가지 색온도로 나눴습니다. 거실과 복도 전체에는 주백색 매립등을 깔아 낮에는 밝게 쓰고, 커튼박스와 벽면 라인을 따라 전구색 간접조명을 넣어 저녁에는 매립등을 끄고 은은한 빛만 남길 수 있습니다. 복도에는 레일 조명을 달아 벽면에 빛이 떨어지게 했습니다.








공간 2 / 7|주방
선셋스톤 듄 가구와 800각 화이트 벽 타일 (주방)
주방 인테리어는 기존의 답답한 동선을 정리해 창 아래까지 조리대가 이어지는 구성으로 만들었습니다. 싱크대는 영림 선셋스톤 듄으로, 석재 같은 질감이 있는 밝은 회베이지 톤이라 넓은 주방이 단단해 보입니다.
벽은 800각 대형 화이트 타일을 붙여 줄눈을 최소로 줄였습니다. 이음매가 적어 넓어 보이고, 조리 중 튀는 기름을 한 번에 닦아 낼 수 있습니다.
주방 조명은 식재료 색을 정확히 볼 수 있게 주광색으로 맞췄고, 상부장 아래에는 간접조명을 넣었습니다. 냉장고장은 키큰장과 같은 마감으로 짜 벽면을 한 줄로 정리했습니다.





공간 3 / 7|베란다
진주색 바이오세라믹 도장과 보조 수납 (베란다)
주방과 이어진 베란다 벽은 바이오세라믹 진주 컬러로 도장해 결로와 곰팡이에 대비했습니다. 세탁기 자리 위아래로 주방과 같은 톤의 수납장을 달아 세제와 살림을 정리할 수 있게 했습니다.
안방과 연결된 베란다도 바닥을 깔끔하게 마감해 창고가 아니라 필요할 때 쓰는 서비스 공간으로 바꿨습니다.



공간 4 / 7|안방
같은 바닥과 디아망 벽지, 파우더 공간 (안방)
안방은 거실과 같은 에디톤플로어 솔티크림 바닥과 LX 디아망 벽지로 마감해 집 전체가 이어지게 했습니다. 천장에는 커튼박스 간접조명을 넣어 잠들기 전에는 매립등 없이 은은한 빛만 쓸 수 있습니다.
안방 안쪽에는 붙박이장이 늘어선 통로와 거울을 단 파우더 공간이 있어, 옷을 갈아입고 준비하는 동선이 침실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공간 5 / 7|아이방
거실과 같은 톤으로 맞춘 두 방 (아이방)
아이방 두 곳도 거실, 안방과 같은 바닥과 벽지를 썼습니다. 문을 열어 두면 집 전체가 하나로 이어져 보이고, 어떤 가구가 들어와도 바탕과 부딪히지 않습니다.
두 방 모두 창 위에 커튼박스 간접조명을 넣고, 한쪽 벽에는 그레이 톤 붙박이장을 두어 아이 짐을 정리할 수 있게 했습니다.






공간 6 / 7|욕실
피에트라 실버와 몬트블랑코로 나눈 두 욕실 (욕실)
욕실 리모델링은 두 곳의 성격을 타일 색으로 나눴습니다. 회색 결이 도는 피에트라 실버는 거실 옆 공용 욕실에, 흰 바탕의 몬트블랑코는 안방 욕실에 썼습니다.
도기와 수전은 두 곳 모두 같습니다. 아메리칸스탠다드 플랫라운드 반다리 일체형 세면기에 리비어 사틴 원홀 수전을 달았고, 폭이 넓은 슬라이딩장과 조적 젠다이로 코너 선반 없이 수납을 해결했습니다.
환풍기는 두 곳 모두 휴젠뜨로 바꿔 환기와 온풍 기능을 더했고, 무광 청소건을 달았습니다. 욕실 하부 턱은 인조대리석으로 마감해 물에 강하고 끝선이 깔끔합니다.









공간 7 / 7|현관
브론즈 유리 스윙 중문과 그레이 600각 타일 (현관)
현관에는 샌드화이트 프레임의 스윙 중문을 달고 브론즈 유리를 끼웠습니다. 안쪽이 그대로 보이지 않아 사생활은 지키면서도 막힌 느낌은 없습니다.
바닥은 그레이 600각 타일에 아덱스 그레이 줄눈으로 마감해 흙먼지가 덜 보이고, 세대 방화문 안쪽은 LX 필름으로 감쌌습니다. 집 안의 문과 문틀은 영림 제품으로 바꾸고, 손잡이는 손에 묵직하게 감기는 도무스 니켈 무광으로 골랐습니다.
공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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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3차 풍림아이원아파트는 수원 영통구 영통동, 지하철역과 가까운 구축 단지입니다. 이번 집은 방 4개와 욕실 2개가 있는 49평형으로,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을 키우는 네 식구가 삽니다.
고객은 처음 자재 목록을 보고 특별할 것 없는 제품들로 집이 크게 달라질지 걱정했습니다. 넓은 평형이라 자재를 고급으로만 채우기보다, 같은 자재를 어떻게 이어 쓰고 빛을 어떻게 나눌지가 더 중요한 집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영통3차 풍림아이원 인테리어는 거실 천장을 평탄화해 넓은 면을 깨끗하게 만들었습니다. 그 위에 조명의 색온도를 공간별로 나눠 설계했습니다. 바닥과 벽지는 방 4개와 거실·주방까지 끊지 않고 이어 49평이 하나의 집으로 읽히게 했습니다.
공사를 마치고
공사를 마친 뒤 고객은 우리 집이 이렇게 호텔처럼 세련되게 바뀔 줄 몰랐다며 크게 기뻐했습니다. 처음 걱정했던 평범한 자재들이 같은 톤으로 이어지고 조명으로 결이 살아나자 전혀 다른 집처럼 느껴졌다고 했습니다.
이 집은 넓은 평형일수록 자재 가짓수를 줄이고 조명을 공간별로 나누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것을 보여 준 현장입니다.
프로젝트 한눈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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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형
- 49평 · 약 162㎡
- 공사 유형
- 전체 리모델링
- 공사 기간
- 5주 (35일)
- 공정
- 목공(거실 천장 평탄화) · 도배(LX 디아망·베스띠) · 바닥(에디톤플로어) · 조명(매립등·간접조명) · 주방 가구(영림) · 욕실 2곳 · 도어·문틀(영림) · 현관 스윙 중문·타일 · 베란다 도장
핵심 자재
- 바닥
- 에디톤 에디톤플로어 솔티크림
- 벽
- LX 디아망 실크 벽지
- 벽 타일
- 화이트 타일
- 중문
- 샌드화이트 스윙 중문
자재표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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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부위 | 제품 |
|---|---|---|
| 거실 | ||
| 바닥 | 에디톤에디톤플로어 솔티크림집 전체 | |
| 벽 | LX디아망 실크 벽지집 전체 | |
| 천장 | LX베스띠 천장지 | |
| 주방 | ||
| 가구 | 영림선셋스톤 듄 | |
| 벽 타일 | 화이트 타일800각 | |
| 욕실 | ||
| 벽·바닥 타일(공용) | 피에트라 실버 | |
| 벽·바닥 타일(안방) | 몬트블랑코 | |
| 세면기 | 아메리칸스탠다드플랫라운드 반다리 일체형 세면기욕실 2곳 | |
| 세면수전 | 아메리칸스탠다드리비어 사틴 원홀 수전 | |
| 수납 | 슬라이딩장·조적 젠다이 | |
| 환풍기 | 힘펠휴젠뜨 | |
| 욕실 하부 턱 | 인조대리석 | |
| 현관 | ||
| 중문 | 샌드화이트 스윙 중문브론즈 유리 | |
| 바닥 타일 | 그레이 타일600각 | |
| 줄눈 | 아덱스그레이 | |
| 방화문 내부 | LX인테리어 필름 | |
| 발코니 | ||
| 벽 | 바이오세라믹 진주 컬러 도장 | |
| 기타 | ||
| 도어·문틀 | 영림도어·문틀 | |
| 손잡이 | 도무스니켈 무광 | |
자주 묻는 질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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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4개인 40평대 인테리어는 집 전체를 고치는 데 몇 주가 걸렸나요?
이 집은 5주가 걸렸습니다. 방 4개와 욕실 2개에 거실 천장 평탄화 목공, 주방 가구, 현관 중문까지 함께 진행했습니다.
평범한 자재로도 집이 고급스러워 보일 수 있나요?
자재 가짓수를 줄여 같은 톤으로 이어 쓰고 조명을 나누면 충분히 달라집니다. 이 집은 바닥과 벽지를 집 전체에 하나로 통일하고 간접조명을 더했는데, 처음 자재 목록을 보고 걱정하던 고객이 호텔 같다고 평가했습니다.
낮과 저녁을 나눠 쓰는 거실은 조명을 어떻게 섞나요?
주백색 매립등으로 밝기를 잡고 전구색 간접조명을 더하는 구성이 좋습니다. 이 집은 커튼박스와 벽면에 전구색 간접조명을 넣었습니다. 저녁에는 간접조명만 켜고 쉴 수 있습니다.
주방 조명은 거실과 같은 색으로 해야 하나요?
꼭 같을 필요는 없습니다. 이 집은 식재료 색을 정확히 보기 위해 주방만 주광색으로 맞추고, 상부장 아래에 간접조명을 더해 손 닿는 곳이 그늘지지 않게 했습니다.
욕실 두 곳의 분위기를 다르게 하려면 무엇을 바꾸면 되나요?
타일 색만 바꾸고 도기와 수전은 같게 두는 방법이 관리하기 쉽습니다. 이 집은 공용 욕실을 피에트라 실버, 안방 욕실을 몬트블랑코 타일로 나누고 세면기와 수전은 같은 아메리칸스탠다드 제품으로 맞췄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