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거실 — 창을 정면으로 본 넓은 각도와 실링팬

프로젝트 개요

수원 방죽마을영통뜨란채 32평 인테리어 후기

수원 영통 아파트 인테리어 · 30평대 · 전체 리모델링

규모
32평 · 전체 리모델링
완공

핵심 변경

샷시 유지 · 회벽 오프화이트와 테라조 그레이 바닥 · 아치형 중문 · TV 반매립과 우물천장 간접조명

수원 방죽마을영통뜨란채 32평 아파트 인테리어 후기입니다. 망포동의 방 3개 집을 샷시만 그대로 두고 전체 리모델링했습니다. 벽·천장은 LX지인 베스트 회벽 오프화이트, 바닥은 LX지인 지아사랑애 내추럴 테라조 그레이로 집 전체를 같은 결로 맞췄습니다. 거실은 우물천장 간접조명과 TV 반매립 벽으로 면을 정리했고, 현관에는 위는 투명하고 아래는 골유리인 아치형 중문을 세웠습니다. 욕실 2곳은 같은 피에트라 GR 타일을 쓰되 공용은 욕조, 안방은 샤워 공간으로 역할을 나눴습니다.

거실 — 창을 정면으로 본 넓은 각도와 실링팬

공간 1 / 6거실

회벽 오프화이트와 테라조 바닥, 우물천장 간접조명 (거실)

거실 인테리어의 출발점은 바닥·벽·천장을 한 가지 결로 맞추는 것이었습니다. 벽면과 천장은 LX지인 베스트 회벽 오프화이트 벽지로 덮었는데, 얕은 회벽 결이 구축 벽면의 굴곡을 매끈하게 가려 줍니다. 바닥은 LX지인 지아사랑애 내추럴 테라조 그레이 장판으로 깔아 은은한 입자감이 화이트 벽 아래를 받칩니다.

TV 벽은 반매립으로 안쪽을 파내 셋톱박스와 배선을 벽 안에 숨겼습니다. 천장은 우물 형태로 단을 살리고 가장자리를 따라 라인 간접조명을 둘렀으며, 가운데 실링팬이 사계절 공기를 순환시킵니다.

몰딩과 걸레받이는 영림 필름, 콘센트와 스위치는 르그랑 화이트로 맞춰 벽에서 튀는 요소를 줄였습니다. 현관에서 이어지는 복도와 주방 옆 통로까지 같은 톤으로 이어, 들어서는 순간부터 하나의 공간으로 보입니다. 거실 발코니는 구조를 바꾸지 않고 300각 타일 바닥과 세라믹 C-진주 탄성 페인트 벽으로 마감만 새로 했습니다.

거실 — 우물천장 간접조명과 TV 반매립 벽이 보이는 전경
거실 — 벽 안쪽으로 파낸 TV 반매립 자리와 발코니 도어
거실 — 천장 단차를 따라 흐르는 간접조명과 실링팬
거실 — 아무것도 두지 않은 회벽 오프화이트 벽면
거실 — 방으로 이어지는 복도와 벽 톤에 맞춘 월패드 자리
거실 — 주방 가구와 벽이 같은 톤으로 이어지는 통로

공간 2 / 6주방

콘크리트 화이트 도어와 스노우 콘크리트 상판의 반 톤 차이 (주방)

주방 인테리어는 일자형으로 동선을 곧게 두었습니다. 상부장과 하부장은 모두 콘크리트 화이트 무손잡이 도어입니다. 손잡이가 없는 매끈한 면이 이어져 가구가 벽처럼 보입니다.

화이트끼리 맞추면 밋밋해지기 쉬워 상판은 반 톤 다른 스노우 콘크리트로 골랐습니다. 같은 흰색 안에서도 도어와 상판의 경계가 또렷하게 읽히는 조합입니다. 벽은 큰 판의 HS 비바 800각 타일로 마감해 줄눈 수가 적고 닦기 쉽습니다.

후드는 트라이에드 빌트인을 상부장 안에 넣어 천장에서 벽으로 이어지는 면이 끊기지 않습니다. 백조 깜포르테 싱크볼은 언더 방식으로 달아 상판과 볼 사이 턱이 없고, 더죤테크 슈티에싱크 니켈 수전이 흰 주방에 유일한 금속 색을 더합니다.

주방 — 상부장부터 하부장까지 한 줄로 이은 일자형 주방
주방 — 콘크리트 화이트 무손잡이 도어와 스노우 콘크리트 상판
주방 — 키 큰 수납장 옆으로 창가까지 이어지는 안쪽 동선
주방 — 백조 깜포르테 언더 싱크볼과 슈티에싱크 니켈 수전

공간 3 / 6안방

거실과 같은 마감에 천장 단 간접조명 (안방)

안방은 거실과 같은 회벽 오프화이트 벽지와 테라조 그레이 바닥을 이어 써서, 방을 옮겨도 색과 질감이 바뀌지 않게 했습니다. 창 쪽 벽은 비워 아침 햇빛이 방 안쪽까지 들어오고, 시스템에어컨은 천장 매립 라인 안에 넣었습니다.

천장은 거실처럼 단을 살려 라인 간접조명을 둘렀습니다. 자기 전에는 간접조명만 켜도 충분히 밝고, 가운데 실링팬이 문을 닫아 둔 계절에도 공기를 돌립니다.

안쪽 드레스룸 도어는 문선·문틀·문짝까지 같은 영림 필름으로 감싸 벽과 한 면처럼 보이게 했습니다. 손잡이는 집 전체를 도무스로 통일했습니다. 안방 발코니도 거실 발코니와 같은 300각 타일과 탄성 페인트로 마감해 실내와 톤을 맞췄습니다.

안방 — 실링팬과 매입등만 남긴 전경
안방 — 발코니 창과 천장 라인을 따라 흐르는 간접조명
안방 — 방문과 벽을 같은 톤으로 맞춘 도어 쪽
안방 — 손잡이 없이 세로 라인만 남긴 붙박이 도어
안방 — 천장 단차 안쪽 간접조명과 실링팬
안방 발코니 — 300각 타일 바닥과 탄성 페인트 벽

공간 4 / 6작은방

수납벽 하나와 비워 둔 다용도 방 (작은방)

첫 번째 작은방은 수납을 가장 많이 맡는 방이라 벽 한 면을 통째로 수납에 썼습니다. 위쪽은 자주 쓰는 물건을 두는 오픈 선반, 아래쪽은 서랍으로 나눠 보이지 않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에어컨은 천장 안에 묻어 천장면이 매끈합니다.

두 번째 작은방은 서재나 손님방으로 바꿔 쓸 수 있게 자재를 최소한으로 두고 벽면을 비웠습니다. 바닥과 벽지는 집 전체와 같은 톤이고 시스템에어컨과 실링팬을 함께 달았습니다. 방문과 문선은 다른 방과 같은 영림 필름이라 복도에서 세 개의 문이 나란히 보여도 결이 맞습니다.

작은방 — 창부터 붙박이 수납장까지 담은 전경과 매입 시스템에어컨
작은방 — 위는 오픈 선반, 아래는 서랍인 붙박이 수납장
작은방 — 실링팬과 시스템에어컨을 천장에 정리한 방
작은방 — 창가에서 본 영림 필름 방문

공간 5 / 6욕실

같은 피에트라 타일, 욕조와 샤워로 역할을 나눈 두 욕실 (욕실)

욕실 리모델링은 두 곳의 벽과 바닥을 같은 피에트라 GR 타일로 마감했습니다. 줄눈은 모두 그레이로 맞췄습니다. 세면대 위에는 히든바스 이너프 슬라이드장 히든 화이트를 달고 아래쪽에 간접조명을 넣어 얼굴에 그림자가 지지 않으며, 젠다이는 타일 졸리컷으로 길게 뽑았습니다. 세면기는 하부 배관이 도기 안에 감춰지는 아메리칸스탠다드 플랫 라운드 반다리 일체형, 세면수전은 비반트 매트실버, 양변기는 테두리 안쪽에 물이 고이지 않는 림리스 웨이브 R 투피스로 두 욕실을 같게 했습니다.

공용 욕실은 SMC 욕조를 두고 앞면을 치마타일로 감쌌습니다. 욕조 수전은 대림 포르테, 샤워는 높이를 바꾸는 아메리칸스탠다드 가변형 슬라이드바이고, 상판이 있는 휴지걸이는 휴대폰을 잠시 올려 둘 수 있어 쓰임이 좋습니다.

안방 욕실은 욕조 없이 샤워 공간으로 비워 아침 준비가 빠릅니다. 천장 둘레에 간접조명을 넣어 안쪽까지 밝고, 샤워 수전도 대림 포르테로 맞췄습니다. 코너 선반은 샤워 동선 안쪽에, 사틴 헤어라인 수건걸이는 문을 나서는 방향에 달았습니다.

공용욕실 — 하부 간접조명을 넣은 거울장과 길게 뺀 젠다이
공용욕실 — 욕조와 세면대를 담은 피에트라 타일 전경
공용욕실 — 아메리칸스탠다드 플랫 라운드 반다리 세면기와 직선형 수전
공용욕실 — 욕조 위의 대림 포르테 욕조 수전
공용욕실 — 넓은 면의 각진 샤워 헤드
공용욕실 — 웨이브 R 투피스 양변기와 옆에 단 청소건
공용욕실 — 상판이 있는 휴지걸이
안방욕실 — 히든바스 슬라이드 거울장과 벽 끝까지 이은 젠다이
안방욕실 — 욕조 없이 비운 샤워 공간과 천장 간접조명
안방욕실 — 안방에서 본 욕실 입구
안방욕실 — 줄눈 높이에 맞춘 대림 포르테 샤워 수전
안방욕실 — 가변형 슬라이드바에 건 각진 샤워 헤드
안방욕실 — 샤워 공간 모서리의 코너 선반
안방욕실 — 사틴 헤어라인 수건걸이
안방욕실 — 같은 라인으로 맞춘 휴지걸이

공간 6 / 6현관

반투명 유리 아치 중문과 벽 전체 신발장 (현관)

현관은 이 집에서 가장 공을 들인 곳입니다. 전실과 거실 사이에 아치형 중문을 새로 세웠는데, 위쪽은 투명 유리로 빛을 들이고 아래쪽은 골유리로 시선만 부드럽게 가립니다. 화이트 프레임 위에 얹은 곡선 하나가 직선뿐이던 구축 평면에 변화를 줍니다.

전실과 현관 바닥은 욕실과 같은 피에트라 GR 600각 타일로 넓게 깔아, 들어서는 자리부터 집 전체의 톤을 미리 보여 줍니다. 방화문은 영림 필름으로 감쌌고, 한쪽 벽 전체를 채운 키큰장 신발장은 선반 간격을 촘촘히 나눠 운동화부터 부츠까지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공사 이야기

방죽마을영통뜨란채는 수원 영통구 망포동에 있는 699세대 단지로, 2005년 9월에 사용승인을 받았습니다. 이번 집은 방 3개인 32평형입니다.

공사 전 고객이 걱정한 것은 방을 셋 두면 거실이 좁아 보이지 않을지, 20년 된 집이 샷시를 그대로 둔 공사만으로 달라질지, 집 전체를 화이트로 맞추면 밋밋하지 않을지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방죽마을영통뜨란채 인테리어는 벽·천장·바닥을 한 가지 결로 통일해 넓게 보이게 했습니다. 밋밋함은 재질 차이와 곡선으로 풀기로 했습니다. 회벽 결 벽지와 테라조 입자감 바닥이 바탕을 만들고, 현관의 아치 중문이 직선뿐인 평면에 곡선 하나를 더합니다.

공사를 마치고

고객은 완공된 집을 보고 평수는 그대로인데 "집이 두 배로 넓어 보인다"고 했고, 들어설 때 아치 중문이 먼저 보이는 장면을 특히 좋아했습니다. 화이트로 모두 맞췄는데도 밋밋하지 않다는 평가와 함께, 샷시를 그대로 두었는데도 벽·천장 톤을 바꾼 덕분에 거실이 훨씬 환해졌다는 이야기도 전해 왔습니다.

타일 줄눈 색과 아치 중문의 곡선 반경처럼 작은 치수까지 여러 번의 미팅으로 고객과 함께 정한 현장입니다.

프로젝트 한눈에 보기

평형
32평 · 약 106㎡
공사 유형
전체 리모델링
공정
도배(LX지인 베스트) · 바닥(LX지인 지아사랑애) · 천장·간접조명 · 인테리어 필름·도어 · 주방 가구 · 욕실 2곳 · 현관 중문·신발장 · 발코니 타일·탄성

핵심 자재

바닥
LX지인 지아사랑애 내추럴 테라조 그레이
벽·천장
LX지인 베스트 회벽 오프화이트 벽지
상판
스노우 콘크리트
벽 타일
HS 비바 BL

자재표31

방죽마을영통뜨란채 32평 시공 자재
사진부위제품
거실
벽·천장LX지인베스트 회벽 오프화이트 벽지집 전체
바닥LX지인지아사랑애 내추럴 테라조 그레이장판, 집 전체
몰딩·걸레받이영림인테리어 필름
콘센트·스위치르그랑화이트집 전체
TV 벽TV 반매립
주방
상·하부장 도어콘크리트 화이트
상판스노우 콘크리트
벽 타일HS비바 BL800각
후드트라이에드빌트인 후드
싱크볼백조깜포르테언더 매립
수전더죤테크슈티에싱크 니켈
욕실
벽·바닥 타일피에트라 GR욕실 2곳
줄눈그레이 메지
거울장히든바스이너프 슬라이드장 히든 화이트
세면기아메리칸스탠다드플랫 라운드 반다리 일체형 세면기
세면수전비반트매트실버
양변기아메리칸스탠다드웨이브 R 투피스림리스
욕조·샤워 수전대림포르테 크롬
슬라이드바아메리칸스탠다드가변형 슬라이드바 사틴 헤어라인
수건걸이아메리칸스탠다드가변형 수건걸이 사틴 헤어라인
휴지걸이아메리칸스탠다드휴지걸이 크롬
청소건아메리칸스탠다드욕실 청소 수전
젠다이타일 졸리컷 마감
욕조SMC 욕조치마타일 마감, 공용욕실
현관
중문아치형 중문
방화문영림인테리어 필름
바닥 타일피에트라 GR600각, 전실·현관
발코니
바닥 타일타일300각
벽탄성 페인트 세라믹 C-진주
기타
문선·문틀·도어영림인테리어 필름안방 드레스룸 도어 포함
도어 손잡이도무스도어 손잡이집 전체

자주 묻는 질문5

  • 20년 된 32평 아파트 인테리어, 샷시를 두고도 거실이 환해질 수 있나요?

    벽·천장·바닥 톤을 함께 바꾸면 환해집니다. 이 집은 샷시는 두고 회벽 오프화이트 벽지와 테라조 그레이 바닥으로 바꿨는데, 고객은 거실이 훨씬 환해졌다고 했습니다.

  • 집 전체를 화이트로 맞추면 밋밋해 보이지 않나요?

    재질과 톤을 반 단계씩 다르게 두면 밋밋하지 않습니다. 이 집은 회벽 결 벽지, 테라조 입자 바닥, 콘크리트 화이트 도어와 스노우 콘크리트 상판처럼 같은 흰색 안에서 질감을 나누고 현관에 아치 곡선을 더했습니다.

  • 회벽 오프화이트 벽지로 도장 같은 질감이 나나요?

    회벽 결이 있는 벽지라면 도장과 비슷한 질감을 내면서 관리가 쉽습니다. 이 집은 LX지인 베스트 회벽 오프화이트로 벽과 천장을 마감해 구축 벽면의 굴곡도 함께 가렸습니다.

  • 같은 피에트라 GR 타일로 욕조 욕실과 샤워 욕실을 나눠도 되나요?

    됩니다. 타일과 위생도기는 통일하고 구성만 다르게 하는 방법을 권합니다. 이 집은 두 욕실 모두 피에트라 GR 타일과 그레이 줄눈을 쓰고, 공용 욕실은 욕조, 안방 욕실은 샤워 공간으로 나눴습니다.

  • 현관은 어디까지 손보면 효과가 큰가요?

    중문, 신발장, 바닥 타일 세 가지만 바꿔도 첫인상이 크게 달라집니다. 이 집은 아치형 중문과 벽 전체 키큰장 신발장, 피에트라 600각 타일로 현관을 정리했습니다.

현관 — 현관에서 거실로 넘어가는 자리의 아치형 중문
현관 — 화이트 문틀로 곡선만 남긴 아치 중문 정면
현관 — 벽 한 면을 채운 신발장과 피에트라 600각 타일
현관 — 높이를 촘촘히 나눈 신발장 내부 선반
← 목록방죽마을영통뜨란채 32평‹›
무료 상담 신청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