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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 주방까지 이어진 라이트 톤 바닥과 우물천장

프로젝트 개요

수원아이파크시티7단지 인테리어 후기

수원 권선동 아파트 인테리어 · 전체 리모델링

규모
전체 리모델링
완공

핵심 변경

콘크리트 질감 바닥재 · 우물천장 간접조명과 실링팬 · 침실 안 화장대 공간 · 투명 유리 3연동 중문

수원아이파크시티 7단지 20평대 아파트 인테리어 후기입니다. 입주 10년 차 대단지 집을 구조는 그대로 두고 리모델링했습니다. 바닥은 콘크리트 질감의 라이트 톤 바닥재, 벽과 천장은 퓨어화이트 실크 벽지로 맞춰 집 전체 바탕을 밝게 정리했습니다. 거실 천장은 우물천장에 전구색 간접조명과 실링팬을 넣었고, 침실 안쪽에는 벽을 들여 화장대 공간을 따로 만들었습니다. 작은 방 하나는 시스템 선반 드레스룸으로, 두 욕실은 샤워 부스와 욕조로 나눴습니다.

거실 — 주방까지 이어진 라이트 톤 바닥과 우물천장

공간 1 / 5거실

매입등·전구색 테두리 조명·팬을 한 천장에 모으기 (거실)

거실 인테리어는 바닥부터 정했습니다. 콘크리트 질감이 살아 있는 라이트 톤 바닥재를 집 전체와 똑같이 깔았습니다. 벽과 천장은 퓨어화이트 실크 벽지인데, 두께가 있는 제품이라 벽면의 미세한 굴곡을 덮어 매끈하게 보입니다.

한 단 올린 천장 가장자리에는 노란빛 간접등을 숨겼습니다. 기본 조명은 주백색 매입등으로 고르게 나누고 가운데에 실링팬을 달아, 밝기와 분위기, 공기 순환을 한 천장에서 해결했습니다.

거실 — 전구색 간접조명을 두른 우물천장과 실링팬

공간 2 / 5주방

포그그레이 ㄷ자 주방과 가전장 (주방)

주방 인테리어는 ㄷ자 구성입니다. 조리대는 세 면을 두르는 형태이고, 그중 한 면이 거실을 향해 열려 있습니다. 싱크대는 포그그레이 컬러로 골라 화이트 벽 사이에서 가구가 차갑지 않게 떠오르도록 했습니다.

옆 벽면은 천장 높이 붙박이장으로 채우고 중간에 가전 자리를 냈습니다. 가운데 오픈 칸에 밥솥과 전자레인지를 두고 아래 서랍에 살림을 모아, 작업대 위를 비워 둘 수 있습니다. 상판은 화이트 인조대리석, 싱크볼은 사각형이며 주방 벽은 800각 타일로 마감했습니다.

주방 — 포그그레이 하부장과 세 면 조리대
주방 — 오픈 칸을 둔 키 큰 수납장과 가전장
주방 — 화이트 인조대리석 상판과 사각 싱크볼

공간 3 / 5침실·드레스룸

벽을 들인 화장대와 시스템 선반 드레스룸 (침실·드레스룸)

침실은 거실과 같은 바닥재와 화이트 벽지로 마감하고, 방문은 은은한 질감의 웜톤 필름으로 감쌌습니다. 침실 안쪽에는 벽을 살짝 들여 화장대 공간을 따로 만들어, 아침 준비를 하는 동안에도 침대 쪽이 어수선해 보이지 않습니다.

화장대 뒤 벽은 세로 줄무늬 패턴으로 마감하고 둥근 거울을 달았으며, 아래에는 서랍과 수납장을 넉넉히 짰습니다. 작은 방 하나는 행거·선반·서랍장을 벽 따라 세운 시스템 드레스룸으로 꾸며 옷과 가방을 한곳에 모았습니다.

침실 — 웜톤 필름 방문과 안쪽 화장대 공간
침실 — 벽을 들여 만든 화장대 공간
침실 — 세로 줄무늬 패턴 벽과 둥근 거울 화장대
드레스룸 — 행거와 선반, 서랍장을 세운 시스템 드레스룸

공간 4 / 5욕실

600각 베이지 타일로 맞춘 샤워 부스 욕실과 욕조 욕실 (욕실)

욕실 리모델링은 두 곳의 벽과 바닥을 같은 600각 베이지 톤 타일로 맞췄습니다. 쓰임새는 샤워 부스와 욕조로 나눴습니다. 두 곳 모두 세면대는 벽걸이형이라 아래 바닥이 비어 청소가 쉽습니다.

샤워 부스 욕실에는 둥근 거울과 우드 포인트가 들어간 상부장을 달았고, 욕조 욕실에는 긴 거울 수납장 아래에 간접조명을 넣었습니다. 샤워 모서리에는 타일 톤 코너 선반, 변기 옆에는 무광 니켈 청소건을 설치했고 수전과 슬라이드바는 무광 실버 톤으로 맞췄습니다.

욕실 — 600각 베이지 타일과 유리 파티션 샤워 부스
욕실 — 둥근 거울과 우드 포인트 상부장, 벽걸이 세면대
욕실 — 욕조와 거울 수납장 아래 간접조명
욕실 — 타일 톤 코너 선반과 무광 실버 수전
욕실 — 변기 옆 무광 니켈 청소건

공간 5 / 5현관

투명 유리 3연동 중문과 거울 도어 (현관)

현관과 복도 사이에는 투명 유리를 끼운 3연동 중문을 달아, 닫아도 빛이 통하면서 냉기와 소음은 막도록 했습니다. 한쪽 벽에는 거울 도어를 달아 좁은 현관이 넓어 보이고, 바닥은 600각 타일, 신발장은 필름으로 감싸 집 전체 톤과 맞췄습니다.

중문을 지나면 복도 끝 거실까지 같은 바닥재가 곧게 이어지고, 복도에 면한 방문들도 같은 웜톤 필름이라 동선이 한 흐름으로 읽힙니다.

공사 이야기

수원아이파크시티 7단지는 수원 권선구 권선동의 1,596세대 대단지로, 2016년 8월에 입주했습니다. 입주 10년 차인 이 집도 대단지 특유의 정해진 평면을 그대로 쓰고 있었습니다.

고객이 공사 전에 걱정한 것은 이미 정해진 구조라 리모델링을 해도 변화가 크지 않을지, 그리고 화이트로 정리하면 차가운 느낌만 남지 않을지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수원아이파크시티 7단지 인테리어는 구조를 바꾸지 않았습니다. 대신 바닥·벽·천장의 톤과 조명 색온도를 다시 짜는 데 집중했습니다. 바닥은 따뜻한 기운이 있는 라이트 톤, 조명은 주백색 매립등과 전구색 간접조명을 섞어 화이트가 차갑게 보이지 않게 했습니다.

공사를 마치고

완공 후 고객은 "집에 들어올 때마다 대접받는 기분"이라며 "퇴근 시간이 기다려질 정도로 완벽한 휴식처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같은 평수인데 훨씬 넓어 보인다는 점도 함께 꼽았습니다.

바닥 톤과 조명 색온도를 여러 차례 조율하며 진행한 현장입니다. 구조를 그대로 두고도 톤과 빛을 다시 맞춘 것만으로 대단지 아파트의 정형화된 평면이 다른 집처럼 바뀐다는 것을 보여 준 사례입니다.

프로젝트 한눈에 보기

공사 유형
전체 리모델링
스타일
화이트
공정
바닥재(집 전체) · 도배(실크 벽지) · 거실 우물천장·간접조명 · 주방 가구 · 욕실 2곳 · 도어 필름 · 현관 3연동 중문 · 드레스룸 시스템 선반

자주 묻는 질문3

  • 구조가 정해진 대단지 아파트도 리모델링하면 달라 보이나요?

    구조를 그대로 두어도 바닥·벽 톤과 조명을 다시 맞추면 크게 달라집니다. 이 집은 평면은 바꾸지 않고 콘크리트 질감 바닥재와 퓨어화이트 벽지, 우물천장 간접조명으로 바탕을 다시 짰고, 고객은 같은 평수인데 훨씬 넓어 보인다고 했습니다.

  • 화이트 인테리어가 차갑게 느껴지지 않으려면 어떻게 하나요?

    조명 색온도와 바닥 톤으로 온기를 더하는 방법을 권합니다. 이 집은 주백색 매입등에 전구색 간접조명을 섞고, 주방 가구를 포그그레이로 골라 화이트 바탕이 차갑지 않게 했습니다.

  • 침실에 화장대 공간을 따로 만들 수 있나요?

    벽을 살짝 들여 알코브를 만들면 침실 안에 화장대 자리를 나눌 수 있습니다. 이 집은 침실 안쪽 벽을 들여 화장대와 둥근 거울, 하부 서랍장을 넣어 침대 쪽과 공간을 구분했습니다.

현관 — 투명 유리 3연동 중문과 거울 도어
현관 — 복도에서 본 중문과 웜톤 필름 방문
현관 — 거실까지 곧게 이어지는 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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