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변경
우드 필름 아트월 · 브론즈 유리 슬랫 제작 중문 · 블랙세라믹 상판 주방 · 방 하나를 드레스룸으로
수원 화서주공 4단지 24평 아파트 인테리어 후기입니다. 화서역 생활권의 구축을 내부 전체 리모델링했습니다. 바탕은 크림화이트 벽지와 LX Z:IN 에디톤 솔티 크림 바닥으로 밝게 깔고, 거실 한 면을 영림 마티에르 보니타 필름으로 감싼 우드 아트월을 집의 중심으로 삼았습니다. 현관에는 브론즈 유리를 끼운 우드 슬랫 중문을 새로 제작했고, 주방은 우드 하부장에 블랙세라믹 상판과 벽을 맞춰 대비를 줬습니다. 방 하나는 ㄷ자 시스템 행거를 짠 드레스룸으로 만들어 24평의 부족한 수납을 해결했습니다.

공간 1 / 7|거실
우드 필름 아트월과 둘레 간접조명 (거실)
거실 인테리어의 주인공은 한 벽면 전체를 덮은 우드 아트월입니다. 원목이나 도장 대신 영림 마티에르 보니타 필름을 써서 깊은 나뭇결은 살리면서 비용과 관리 부담을 줄였고, 아트월 위쪽에는 간접조명을 둘러 결이 은은하게 드러나게 했습니다.
나머지 벽과 천장은 LX Z:IN 디아망 회벽 크림화이트 실크벽지, 바닥은 LX Z:IN 에디톤 솔티 크림으로 마감해 바닥부터 천장까지 크림 톤 한 가지로 이었습니다. 두께감 있는 벽지라 구축 벽면의 굴곡이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천장은 둘레 간접조명에 실링팬과 주백색 매입등을 더했고, 시스템에어컨을 천장 안에 묻어 돌출되는 구조물을 없앴습니다. 베란다는 확장하지 않고 통창을 그대로 살려 낮에는 조명 없이도 거실이 밝습니다.
방문과 문틀은 영림 발렌무디 크림 필름으로 감싸고 손잡이는 도무스 사각 핸들로 맞췄습니다. 거실에서 주방과 현관 중문까지 우드 톤이 같은 온도로 이어져 작은 평수가 넓게 읽힙니다.









공간 2 / 7|주방
우드 하부장과 블랙세라믹 상판의 일자 주방 (주방)
주방 인테리어는 하부장을 마티에르 보니타 우드, 상부장을 듄선셋스톤 크림 톤으로 나눴습니다. 아래는 무게감을, 위는 가벼움을 줬습니다. 상판과 벽면은 블랙세라믹으로 마감해 밝은 우드 사이에 선명한 대비를 만들었습니다.
일자 라인 끝 키큰장까지 같은 톤으로 이어 주방이 가구 하나처럼 보이고, 키큰장 옆에는 간접조명을 넣은 오픈 선반장을 따로 짰습니다. 상부장 아래에도 조명을 달아 조리대가 어둡지 않으며, 인덕션과 언더카운터 후드를 매립해 상부 라인을 비웠습니다. 수전은 블랙세라믹과 어울리는 건메탈 톤입니다.
주방 옆 다용도실은 워시타워를 두는 자리로 정리했습니다. 벽은 바이오세라믹, 바닥은 타일로 마감해 물을 쓰는 살림 공간도 관리가 쉽습니다.








공간 3 / 7|안방
제작 우드 침대 프레임과 하부 간접조명 (안방)
안방은 거실과 같은 크림 톤 벽에 둘레 간접조명과 매립형 시스템에어컨을 더해 정돈된 침실로 만들었습니다. 중심은 헤드와 평상을 하나로 제작한 깊은 우드 톤 침대 프레임으로, 영림 인테리어 필름으로 마감했습니다.
침대 아래에 간접조명을 넣어 프레임이 바닥에서 떠 보이게 했고, 헤드 양옆 협탁을 일체형으로 짜면서 콘센트와 스위치를 매입해 머리맡에 전선이 보이지 않습니다. 확장하지 않은 안방 베란다는 수납장을 두고 벽을 바이오세라믹으로 마감한 보조 공간입니다.





공간 4 / 7|드레스룸
방 하나를 ㄷ자 시스템 행거로 (드레스룸)
24평의 수납 문제는 방 하나를 드레스룸으로 돌려 해결했습니다. 세 면을 따라 블랙 프레임과 우드 선반의 시스템 행거를 ㄷ자로 둘렀고, 선반·서랍·행거봉을 높이별로 나눠 옷 길이에 맞게 걸 수 있습니다.
행거 둘레에는 간접조명을 넣어 어두운 수납 공간을 밝혔고, 한쪽에 화장대와 LED 거울을 두어 옷을 고르고 단장하는 일을 한 방에서 끝내게 했습니다. 짐이 이 방에 모이면서 나머지 방과 거실이 비워진 채로 유지됩니다.



공간 5 / 7|작은방
비워 둔 방에 조명만 정리 (작은방)
남은 작은방은 가구를 정하지 않고 용도를 열어 두었습니다. 벽과 바닥은 거실과 같은 크림 톤과 솔티 크림 마루로 맞춰 문을 열었을 때 흐름이 끊기지 않습니다.
조명은 천장 가운데 평판등 하나에 가장자리 간접등을 더한 구성이고, 에어컨은 천장 속에 묻었습니다. 빈 방이어도 천장 라인이 정리돼 있어 어떤 용도로 써도 다시 손댈 필요가 적습니다.


공간 6 / 7|욕실
600각 베이지 타일과 건메탈 수전 (욕실)
욕실 리모델링은 벽과 바닥을 600각 베이지 타일 한 가지로 통일했습니다. 줄눈도 아덱스 베이지로 맞춰 좁은 공간을 넓게 보이게 했습니다. 젠다이는 벽 끝까지 새로 만들고 아래에 간접조명을 넣었으며, 거울을 겸한 슬라이딩 수납장 아래로도 빛이 흐르게 했습니다.
세면대는 벽걸이형으로 띄워 바닥 청소가 쉽고, 세면수전·샤워수전·사각 슬라이드바는 모두 에떼르노 다크그레이(건메탈) 톤으로 맞췄습니다. 샤워 구역은 주문 제작한 브론즈 파티션으로 나눠 물튀김은 막고 시야는 열어 두었습니다.
천장에는 환기 설비를 새로 달았습니다. 구축 욕실에서 흔한 습기와 냄새를 줄이기 위한 조치입니다.









공간 7 / 7|현관
브론즈 유리 우드 슬랫 제작 중문 (현관)
현관은 우드 슬랫과 브론즈 유리로 새로 제작한 중문이 이 집의 두 번째 포인트입니다. 중문 틀을 거실 아트월과 같은 영림 마티에르 보니타로 감싸 현관에서 거실까지 우드 톤이 이어지고, 브론즈 유리가 시선은 가리면서 빛은 통과시킵니다.
신발장은 영림 필름으로 감싸고 하단에 간접조명을 넣어 바닥에서 띄운 듯 가볍게 보이게 했습니다. 현관 바닥에는 욕실과 같은 계열의 600각 베이지 타일을 깔았습니다.
공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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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서주공 4단지는 수원 팔달구 화서동, 화서역 생활권에 있는 구축 단지입니다. 이번 집은 24평형이고, 오래 쓴 벽면과 문틀, 욕실까지 집 안 전체를 새로 손봤습니다.
상담 때 고객이 꺼낸 걱정은 두 가지였습니다. 지은 지 오래된 24평이라 공사를 해도 분위기가 크게 바뀔지, 그리고 평수가 작아 짐을 둘 곳이 모자라지 않을지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화서주공 4단지 인테리어는 포인트 소재를 둘로 정했습니다. 화이트 계열 바탕 위에 우드와 블랙세라믹만 썼습니다. 거실 아트월과 현관 중문은 이 집의 얼굴로 만들었습니다. 수납은 방 하나를 드레스룸으로 돌리고 주방·안방·욕실에 공간별로 따로 짜 넣는 방식으로 풀었습니다.
공사를 마치고
완공 뒤 고객은 "24평이 이렇게 넓고 정돈돼 보일 줄 몰랐다"고 했고, 퇴근해 중문을 열 때마다 기분이 달라진다는 이야기를 전해 왔습니다. 간접조명 덕분에 밤에는 집 전체가 차분해졌다는 평도 함께 들었습니다.
이 24평 아파트 인테리어는 포인트 소재를 우드와 블랙세라믹 둘로 제한했습니다. 나머지는 크림 톤 한 가지로 이어 붙인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소재 수를 줄이자 오래된 24평도 한 덩어리로 정리된 집처럼 보였습니다.
프로젝트 한눈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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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재표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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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부위 | 제품 |
|---|---|---|
| 거실 | ||
| 벽·천장 | LX Z:IN디아망 회벽 크림화이트 실크벽지집 전체 | |
| 바닥 | LX Z:IN에디톤 솔티 크림집 전체 | |
| 아트월 | 영림마티에르 보니타 인테리어 필름 | |
| 주방 | ||
| 상부장 | 영림듄선셋스톤 | |
| 하부장 | 영림마티에르 보니타 | |
| 상판 | 블랙세라믹 | |
| 안방 | ||
| 침대 프레임 | 영림우드 인테리어 필름제작 | |
| 욕실 | ||
| 벽·바닥 타일 | 베이지 타일600각 | |
| 줄눈 | 아덱스베이지 | |
| 세면수전 | 에떼르노다크그레이 | |
| 샤워수전 | 에떼르노다크그레이 | |
| 슬라이드바 | 에떼르노사각 슬라이드바 | |
| 수납장 | 은경 슬라이딩장 | |
| 파티션 | 브론즈 파티션주문 제작 | |
| 젠다이 | 벽 끝까지 신설 | |
| 현관 | ||
| 중문 | 제작 우드 슬랫 중문, 브론즈 유리틀 영림 마티에르 보니타 | |
| 바닥 타일 | 베이지 타일600각 | |
| 발코니 | ||
| 바닥 타일 | 그레이 타일300각 | |
| 벽 | 바이오세라믹 진주C | |
| 기타 | ||
| 방문·문틀·현관 벽면 | 영림발렌무디 크림 인테리어 필름 | |
| 도어 손잡이 | 도무스사각 핸들 | |
| 조명 | 주백색 매입등, 전구색 간접조명 | |
자주 묻는 질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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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가까운 24평 구축 아파트도 리모델링하면 분위기가 많이 달라지나요?
벽·바닥·문틀을 한 톤으로 통일하면 크게 달라집니다. 이 집은 크림 톤 바탕에 우드와 블랙세라믹 두 소재만 포인트로 썼고, 고객은 24평이 이렇게 넓고 정돈돼 보일 줄 몰랐다고 했습니다.
우드 아트월은 원목이나 도장 대신 필름으로 해도 괜찮나요?
결이 깊은 필름이면 충분히 원목 느낌이 납니다. 이 집은 영림 마티에르 보니타 필름을 썼고, 원목·도장보다 관리가 쉽고 색과 패턴 선택지가 넓어 구축 리모델링에 자주 권합니다.
24평에서 방 하나를 드레스룸으로 만드는 게 나을까요?
짐이 많은 집이라면 효과가 큽니다. 방 하나에 ㄷ자 시스템 행거를 짜 짐을 모으면 거실과 다른 방이 비워진 채로 유지되고, 이 집도 같은 방식으로 수납 걱정을 해결했습니다.
구축 현관에 중문을 달면 무엇이 좋아지나요?
현관 찬 공기가 거실로 덜 들어오고, 신발 공간과 생활 공간이 확실히 나뉩니다. 이 집은 브론즈 유리와 우드 슬랫으로 중문을 제작해 시선은 가리고 빛은 들어오게 했고, 집에 들어설 때 첫인상이 가장 크게 바뀐 곳입니다.
좁은 욕실은 어디까지 손대야 넓어 보이나요?
벽과 바닥 타일 색을 하나로 맞추고 젠다이에 간접조명을 더하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큽니다. 이 집은 600각 베이지 타일로 통일하고 수전 색을 건메탈 한 가지로 맞췄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