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변경
욕실 제외 · 창호 교체 · 안방 우드 간살 가벽창 · 작은방 드레스룸 · 상판 팝업 콘센트
수원 화서역 블루밍 푸른숲 34평 아파트 인테리어 후기입니다. 세 식구의 방 3개 집을 5주 동안 부분 리모델링했습니다. 욕실은 그대로 두고 창호, 거실 확장부 단열, 천장, 바닥, 벽, 주방, 수납을 바꿨습니다. 벽과 천장은 LX 베스트 디아회벽 크림화이트, 바닥은 동화마루 그란데 사하라 라이트로 밝게 맞췄습니다. 안방에는 우드 프레임 간살 가벽창을 새로 짜고, 작은방 하나는 벽 전체를 붙박이장으로 채운 드레스룸으로 바꿨습니다.

공간 1 / 6|거실
확장과 천장 평탄화, 두께감 있는 크림화이트 벽지 (거실)
거실 인테리어는 확장과 단열부터 했습니다. 발코니 쪽으로 넓히고 외벽과 이음부에 단열재를 새로 넣었습니다. 천장은 평탄화하고, 벽면 가운데 튀어나와 있던 기존 기둥은 목공으로 다시 감싸 거실 벽 라인에 맞췄습니다.
도배는 벽과 천장 모두 같은 제품, LX 베스트 디아회벽 크림화이트입니다. 두꺼운 회벽 질감이 오래된 벽의 거친 면을 덮어 주고, 도장보다 관리 부담이 적습니다. 바닥은 동화마루 그란데 사하라 라이트 강마루로 벽과 톤을 맞췄습니다.
천장에는 실링팬을 달아 여름철 공기를 돌리고, 넓은 천장의 허전함을 채웠습니다. 발코니 창호는 로이유리와 아르곤가스를 넣은 제품으로 바꿨고, 스위치와 콘센트는 베코보노로 통일했습니다.





공간 2 / 6|주방
화이트 상부장과 우드 하부장, 상판 팝업 콘센트 (주방)
주방 인테리어는 상부장을 한솔 PET 안도크림 화이트로, 하부장을 우드 톤으로 나눴습니다. 밝으면서도 따뜻한 조합입니다. 기존 벽 타일은 철거하고 석고로 벽면을 다시 잡은 뒤 HS 600각 타일을 붙였고, 줄눈은 아덱스 아이보리, 실리콘은 베이지 톤입니다.
상판은 LX 비에테라 네오 그레이트 솔트레이크이고, 트라이애드 빌트인 하이드후드를 상부장 안에 매립해 천장 라인을 깔끔하게 남겼습니다. 상부장 아래에는 간접조명을 넣어 조리대를 밝혔습니다.
상판 위에는 쓸 때만 올려 쓰는 팝업 콘센트를 매립했습니다. 작은 가전을 자주 쓰는 주방일수록 전선이 보이지 않아 조리대가 늘 깨끗하고 청소도 쉽습니다.








공간 3 / 6|안방
우드 프레임 간살 가벽창으로 만든 포인트 벽 (안방)
안방 인테리어는 이 집에서 가장 공을 들인 부분입니다. 한쪽 벽을 우드 프레임 간살 가벽창으로 새로 짰고, 불투명 유리 너머로 빛이 부드럽게 넘어와 밋밋하던 벽이 방의 중심이 됐습니다.
외벽 단열재는 철거한 뒤 정단열을 다시 했고, 발코니 창호도 로이유리 제품으로 바꿨습니다. 벽과 바닥은 거실과 같은 자재로 맞췄습니다.


공간 4 / 6|드레스룸
벽 한 면을 채운 붙박이장 (드레스룸)
가장 작은 방은 침실 대신 가족 모두의 옷방으로 용도를 바꿨습니다. 벽 한 면을 붙박이장으로 가득 채우고, 도어는 영림 필름으로 마감해 집 전체 도어와 같은 톤으로 맞췄습니다.
수납을 한 방에 모으니 다른 방에는 큰 가구를 들이지 않아도 됩니다. 고객은 이 드레스룸 덕분에 짐 정리가 편해졌다고 했습니다.

공간 5 / 6|아이방
천장형 에어컨을 매립한 담백한 방 (아이방)
남은 방은 아이방입니다. 바닥과 벽지를 거실과 같은 제품으로 써서 문 너머까지 색이 끊기지 않고, 따로 포인트 벽은 두지 않았습니다.
천장형 에어컨을 매립해 벽에 기기가 걸리지 않게 했습니다. 나중에 공부방이나 놀이방으로 바뀌어도 그대로 쓸 수 있게 장식 없이 마감했습니다.


공간 6 / 6|현관
벽 한 면 신발장과 대리석 디딤석 (현관)
현관은 한쪽 벽을 붙박이 신발장으로 채워 세 식구의 신발과 짐을 넉넉히 넣을 수 있게 했습니다. 신발장 도어는 영림 필름으로 마감해 닫으면 벽처럼 매끈합니다.
신발을 벗는 첫 단은 돌로 바꿨고, 밝은 벽 사이에서 그 자리가 현관의 경계가 됩니다. 방화문 안쪽은 영림 발렌무디크림 필름으로 마감해 현관 전체를 한 톤으로 맞췄습니다.
공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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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서역 블루밍 푸른숲은 수원 팔달구 화서동, 화서역 생활권에 있는 단지입니다. 이번 집은 방 3개인 34평형이고, 세 식구가 함께 삽니다.
고객이 공사 전에 가장 걱정한 것은 오래된 집이 공사 후 정말 달라 보일지, 세 식구 살림을 담기에 수납이 부족하지 않을지였습니다. 창호까지 바꾸는 공사가 5주 안에 끝날 수 있을지도 고민했습니다.
이번 화서역 블루밍 푸른숲 인테리어는 욕실은 손대지 않고, 창호와 벽·바닥·천장·주방·수납에 공사를 집중했습니다. 화이트와 우드 두 톤을 기본으로 두고, 안방 가벽창과 드레스룸 두 곳에 힘을 줬습니다.
공사를 마치고
완공 후 고객은 "구축이 이렇게까지 환해질 줄 몰랐다"고 했고, 드레스룸이 생겨 짐 정리가 훨씬 편해졌다고 말했습니다. 저녁에 안방 유리창으로 스며드는 빛이 좋아 그 방에서 쉬는 시간이 길어졌다고도 했습니다.
치수와 자재 톤을 여러 차례 미팅으로 맞추며 5주 동안 진행한 현장입니다. 욕실을 남기고 공사 범위를 좁힌 대신, 매일 보는 벽과 수납에 집중한 것이 이 집을 바꾼 핵심이었습니다.
프로젝트 한눈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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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재표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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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부위 | 제품 |
|---|---|---|
| 거실 | ||
| 벽·천장 | LX베스트 디아회벽 크림화이트집 전체 | |
| 바닥 | 동화마루그란데 사하라 라이트 강마루집 전체 | |
| 몰딩·걸레받이·문틀·문짝 | 영림인테리어 필름 | |
| 스위치·콘센트 | 베코보노스위치·콘센트 | |
| 주방 | ||
| 상부장 | 한솔PET 안도크림 | |
| 상판 | LX비에테라 네오 그레이트 솔트레이크 | |
| 후드 | 트라이애드빌트인 하이드후드 | |
| 벽 타일 | HS주방 벽 타일600각, 아덱스 아이보리 줄눈 | |
| 현관 | ||
| 방화문 내부 | 영림발렌무디크림 필름 | |
| 기타 | ||
| 창호 | 로이유리·아르곤가스 창호블랙 스테인리스 방충망 | |
자주 묻는 질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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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은 두고 나머지만 리모델링해도 집이 달라 보이나요?
벽·바닥·천장과 창호를 바꾸면 체감 변화가 큽니다. 이 집은 욕실을 그대로 두고 5주 동안 창호와 내장, 주방, 수납을 바꿨고, 고객은 구축이 이렇게 환해질 줄 몰랐다고 했습니다.
안방 벽에 간살 가벽창을 만들면 어떤 효과가 있나요?
밋밋한 벽이 방의 포인트가 되고 빛이 부드럽게 넘어옵니다. 이 집은 우드 프레임에 불투명 유리를 끼워 시선은 가리면서 은은한 빛은 통하게 했습니다.
34평 부분 인테리어에서 작은방을 드레스룸으로 바꾸면 수납이 충분한가요?
벽 전체를 붙박이장으로 채우면 세 식구 옷을 한 방에 모을 수 있습니다. 이 집은 드레스룸과 현관 벽면 신발장으로 수납을 모아 짐 정리가 편해졌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주방 팝업 콘센트는 쓸모가 있나요?
작은 가전을 자주 쓴다면 만족도가 높습니다. 필요할 때만 올려 쓰고 평소에는 상판 안으로 감춰 두어 전선이 보이지 않고 청소가 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