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변경
샷시 교체 · 크림화이트 공용부와 에디톤 코튼베이지 바닥 · 그레이 벽지 방 3개 · 짙은 스톤 타일 욕실 2곳
서울 서대문 홍은극동 30평 아파트 인테리어 후기입니다. 준공 30년이 넘은 방 3개 집을 샷시 교체를 포함해 전체 리모델링했습니다. 거실·주방·복도는 LX 디아망 회벽 크림화이트 벽지와 LX 에디톤 코튼베이지 바닥, 오늘의집 세라믹 아이보리 주방 가구로 한 톤을 맞췄습니다. 방 3개는 LX 베이스 스테디그레이 벽지로 한 톤 가라앉히고, 욕실 2곳은 600각 피에트라 아르젠트 타일로 짙게 마감해 공간마다 온도를 달리했고, 창은 LX지인 창호로 바꿔 외풍과 결로 걱정을 줄였습니다.

공간 1 / 9|거실
회벽 결 크림화이트 벽과 따뜻한 베이지 바닥 (거실)
거실 인테리어는 공용부 벽부터 정했습니다. 거실·주방·복도 같은 공용부 벽은 LX 디아망 회벽 크림화이트 벽지로 마감했습니다. 회벽 결이 잔잔하게 남아 있어 한 가지 색으로 덮어도 밋밋해 보이지 않고, 일반 벽지보다 두꺼워 오래된 벽의 굴곡까지 반듯하게 가려 줍니다.
바닥은 집 전체를 LX 에디톤 코튼베이지로 깔았습니다. 순백 대신 크림화이트 벽에 한 톤 따뜻한 베이지 바닥을 받치면, 같은 화이트 계열이어도 집이 차갑지 않고 넓어 보입니다.
방문·문틀·몰딩은 영림 필름으로 마감해 문 세 개가 나란히 선 복도 벽에서도 벽과 문의 색이 갈리지 않습니다. 손잡이는 도무스, 스위치와 콘센트는 르그랑 아펠라 마그네슘으로 달았고, 조명은 집 전체를 주백색으로 맞춰 낮과 밤의 벽 색 차이를 줄였습니다.






공간 2 / 9|주방
세라믹 아이보리 가구로 거실과 한 톤 (주방)
주방은 거실에서 이어지는 깊은 구조입니다. 그래서 주방 인테리어는 벽·바닥·가구를 같은 밝기로 맞춰 안쪽까지 답답하지 않게 했습니다. 상하부장은 오늘의집 가구 세라믹 아이보리로 통일했고, 주방 안쪽 벽까지 같은 벽지와 바닥재로 마감했습니다.
조리대 면에는 LX 하이막스 오로라비스크를 올렸습니다. 가구 색과 같은 아이보리 계열에 결이 한 단계 더 들어간 상판이라 가구와 한 덩어리로 보이면서 생활 얼룩이 덜 드러납니다.
벽은 800각 비바 라이트그레이 타일로 마감했습니다. 큰 타일이라 줄눈이 적어 물과 기름이 튀는 자리도 닦기 쉽습니다.





공간 3 / 9|안방
그레이 벽지와 밝은 천장으로 차분하게 (안방)
안방은 공용부보다 한 톤 가라앉힌 LX 베이스 스테디그레이 벽지로 마감했습니다. 그 대신 천장에는 더 밝은 LX 베스트 벽지를 써서 방 전체가 어두워지지 않게 했습니다.
바닥은 거실과 같은 LX 에디톤 코튼베이지라 방에 들어서도 바닥 톤은 그대로 이어집니다. 수납장 벽면과 창 쪽 벽까지 같은 벽지를 둘러 방 안에서 색이 끊기지 않습니다.


공간 4 / 9|작은방
안방과 같은 그레이 구성과 흰 창 프레임 (작은방)
작은방 두 곳도 벽은 LX 베이스 스테디그레이, 천장은 LX 베스트, 바닥은 LX 에디톤 코튼베이지로 안방과 같게 맞췄습니다. 방을 옮겨 다녀도 톤이 바뀌지 않아 세 방이 한 세트처럼 보입니다.
밝은 영림 필름 방문이 그레이 벽 위에 서면서 공용부의 화이트가 방 안까지 이어지고, 새로 바꾼 창의 흰 프레임이 그레이 벽과 대비돼 창 라인이 또렷합니다. 창이 크지 않은 방이어도 흰 프레임 덕분에 창 쪽이 밝게 읽힙니다.



공간 5 / 9|작은방
어떤 가구도 받아 주는 그레이와 베이지 (작은방)
다른 작은방도 같은 벽지와 바닥재로 마감했고, 손잡이는 집 안 모든 문과 같은 도무스 제품입니다. 바닥재가 복도에서 끊기지 않고 들어와 방이 한결 넓게 느껴집니다.
흰 가구를 들이면 그레이 벽 앞에서 가구 윤곽이 깔끔하게 살아납니다. 벽 색이 튀지 않아 아이 방이든 서재든 용도가 바뀌어도 마감을 다시 손댈 필요가 없습니다.



공간 6 / 9|공용 욕실
짙은 피에트라 아르젠트 타일과 같은 색 줄눈 (공용 욕실)
욕실 리모델링은 거실·방의 밝은 톤과 반대로 짙은 스톤 타일로 했습니다. 문을 열면 분위기가 바뀝니다. 벽과 바닥 모두 600각 피에트라 아르젠트 타일이고, 줄눈과 실리콘을 같은 볼케이노 색으로 맞춰 타일 면이 끊기지 않고 한 장처럼 이어집니다.
세면기는 아메리칸스탠다드 플랫 반다리 일체형, 양변기는 아메리칸스탠다드 웨이브 S 투피스입니다. 세면대 위에는 거울 안쪽으로 물건을 넣는 컴포트 슬라이드장을 달았습니다.
세면수전과 샤워수전은 비반트, 슬라이드바와 수건걸이·휴지걸이는 비반트 DOT 라인으로 맞춰 금속 톤을 하나로 정리했습니다. 짙은 타일은 물때가 잘 보일까 걱정하는 분이 많은데, 무늬가 고른 스톤 결 타일에 같은 색 줄눈을 쓰면 경계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





공간 7 / 9|안방 욕실
같은 자재로 잇고 하부를 띄운 세면기 (안방 욕실)
안방 욕실도 600각 피에트라 아르젠트 타일과 볼케이노 줄눈, 컴포트 슬라이드장으로 공용 욕실과 같게 마감했습니다. 폭이 좁은 욕실이지만 아메리칸스탠다드 플랫 반다리 세면기는 하부가 떠 있어 바닥이 끝까지 보이고 덜 답답합니다.
양변기는 웨이브 S 투피스, 세면수전은 비반트, 수건걸이와 휴지걸이는 비반트 DOT 라인으로 두 욕실의 금속 톤을 통일했습니다. 환풍기는 두 욕실 모두 힘펠 플렉스로, 창이 없는 욕실의 습기를 빼 마감을 오래 지키도록 했습니다.





공간 8 / 9|현관
주방과 같은 색 현관장과 큰 아이보리 타일 (현관)
현관은 거실의 크림화이트가 그대로 이어지도록 거실 쪽 벽을 같은 LX 디아망 벽지로 마감했습니다. 오래된 철 방화문은 LX 필름으로 새로 감싸 안쪽에서 보면 집 안과 같은 톤으로 묶입니다.
현관장은 주방 상하부장과 같은 오늘의집 세라믹 아이보리라 현관에서 주방까지 가구 색이 하나로 이어집니다. 바닥은 600각 아이보리 타일이라 줄눈이 적고, 밝은 색 덕분에 좁은 현관이 넓어 보입니다.




공간 9 / 9|샷시·발코니
LX지인 창호 교체와 습기에 강한 마감 (샷시·발코니)
샷시는 전부 LX지인 창호로 교체해 30년 된 창의 외풍과 결로 걱정을 덜었습니다. 창 프레임과 핸들도 밝은 색이라 벽지와 창 사이에 색 단절이 없습니다.
발코니는 벽을 탄성 페인트로, 바닥을 300각 라이트그레이 타일로 마감했고 세탁실도 같은 조합으로 맞췄습니다. 습기에 강한 마감이라 창을 자주 여닫는 자리와 물을 쓰는 자리 모두 관리가 쉽습니다.
공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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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극동아파트는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있는 488세대 단지로, 1995년 11월에 사용승인을 받았습니다. 이번 집은 방 3개인 30평형으로, 준공 30년이 넘어 벽면이 거칠고 창의 외풍도 심한 상태였습니다.
고객이 공사 전 걱정한 것은 30년 된 집이 고친다고 정말 새집처럼 달라질지, 집 전체를 화이트로 하면 밋밋하지 않을지 두 가지였습니다. 샷시까지 바꾸는 큰 공사라 끝난 뒤의 모습을 그리기도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이번 홍은극동아파트 인테리어는 샷시 포함 전체 리모델링으로 정하고, 색은 공간별로 나눴습니다. 가족이 함께 쓰는 거실·주방은 크림화이트로 밝게, 방은 그레이 벽지로 차분하게, 욕실은 짙은 스톤 타일로 대비를 줘 화이트 한 가지로만 끝나지 않게 했습니다.
공사를 마치고
완공 후 고객은 "같은 집인데 이렇게 넓고 환해질 줄 몰랐다"고 했고, 방과 욕실의 색이 달라 집이 오히려 지루하지 않다는 점을 특히 마음에 들어 했습니다. 샷시를 바꾼 뒤로는 창가에 서도 외풍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이야기도 전해 왔습니다.
벽지 색 번호와 줄눈 색까지 고객과 여러 번 맞춰 가며 진행한 현장입니다. 화이트를 바탕으로 두고 어느 공간에서 색 온도를 바꿀지 먼저 정했습니다. 이것이 이번 30평 아파트 인테리어를 단조롭지 않게 만든 핵심이었습니다.
프로젝트 한눈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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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재표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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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부위 | 제품 |
|---|---|---|
| 거실 | ||
| 벽(공용부) | LX디아망 회벽 크림화이트 벽지거실·주방·복도·현관 | |
| 바닥 | LX에디톤 코튼베이지집 전체 | |
| 도어·문틀·몰딩 | 영림인테리어 필름 | |
| 손잡이 | 도무스도어 손잡이집 전체 | |
| 스위치·콘센트 | 르그랑아펠라 마그네슘집 전체 | |
| 조명 | 주백색집 전체 | |
| 주방 | ||
| 상·하부장 | 오늘의집세라믹 아이보리 | |
| 상판 | LX하이막스 오로라비스크 | |
| 벽 타일 | 비바 라이트그레이800각 | |
| 안방 | ||
| 벽(방) | LX베이스 스테디그레이 벽지방 3개 | |
| 천장(방) | LX베스트 벽지방 3개 | |
| 욕실 | ||
| 벽·바닥 타일 | 피에트라 아르젠트600각, 욕실 2곳 | |
| 줄눈·실리콘 | 볼케이노 | |
| 세면기 | 아메리칸스탠다드플랫 반다리 일체형 세면기 | |
| 양변기 | 아메리칸스탠다드웨이브 S 투피스 | |
| 수납장 | 컴포트 슬라이드장 | |
| 세면수전 | 비반트세면수전 | |
| 샤워수전 | 비반트샤워수전공용 욕실 | |
| 슬라이드바 | 비반트DOT 슬라이드바공용 욕실 | |
| 수건걸이·휴지걸이 | 비반트DOT 수건걸이·휴지걸이 | |
| 환풍기 | 힘펠플렉스 | |
| 현관 | ||
| 현관장 | 오늘의집세라믹 아이보리 | |
| 방화문 | LX인테리어 필름 | |
| 바닥 타일 | 아이보리 타일600각 | |
| 발코니 | ||
| 바닥 타일 | 라이트그레이 타일300각, 세탁실 동일 | |
| 벽 | 탄성 페인트 진주C세탁실 동일 | |
자주 묻는 질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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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 30년 홍은극동아파트도 샷시를 바꾸면 새집처럼 달라지나요?
벽면 정리와 샷시 교체를 함께 하면 체감 차이가 큽니다. 이 집은 두께감 있는 LX 디아망 벽지로 거친 벽면을 반듯하게 덮고 샷시를 LX지인 창호로 바꿨고, 고객은 같은 집인데 넓고 환해졌다고 했습니다.
거실은 크림화이트, 방은 그레이로 나누면 어떤 점이 좋나요?
공간마다 색 온도가 달라 집이 밋밋하지 않습니다. 이 집은 거실·주방은 크림화이트, 방은 LX 베이스 스테디그레이, 욕실은 짙은 피에트라 아르젠트 타일로 나눴고, 고객은 방과 욕실 색이 달라 오히려 지루하지 않다고 했습니다.
화이트 벽에 어떤 바닥을 깔아야 차가워 보이지 않나요?
벽은 노란 기가 살짝 도는 크림화이트, 바닥은 그보다 따뜻한 베이지로 고르는 조합이 좋습니다. 이 집은 LX 디아망 회벽 크림화이트 벽지와 LX 에디톤 코튼베이지 바닥을 맞춰 넓어 보이면서도 포근하게 정리했습니다.
피에트라 아르젠트처럼 짙은 욕실 타일은 물때가 잘 보이지 않나요?
타일 무늬가 균일하고 줄눈·실리콘 색이 타일과 같으면 물때 경계가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이 집은 600각 피에트라 아르젠트 타일에 볼케이노 줄눈과 같은 색 실리콘을 써서 경계가 드러나지 않게 했습니다.
세라믹 아이보리 주방 가구에 오로라비스크 상판을 맞춘 이유는 무엇인가요?
한 덩어리로 보이면서 생활 얼룩이 덜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도어 색과 같은 계열이면서 무늬가 조금 더 있는 상판이 관리에 유리합니다. 이 집은 세라믹 아이보리 가구에 LX 하이막스 오로라비스크 상판을 맞췄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