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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 퓨어화이트 벽·천장과 솔티애쉬 바닥의 정면

프로젝트 개요

광주 송정동현대아파트 33평 인테리어 후기

광주 아파트 인테리어 · 30평대 · 전체 리모델링

규모
33평 · 전체 리모델링
완공

핵심 변경

벽·천장 LX 디아망 퓨어화이트 · 영림 우드 도어 · 포그그레이와 베르겐오크 투톤 주방 · 욕조 없는 타일 파티션 욕실 2곳

경기 광주 송정동 현대 33평 아파트 인테리어 후기입니다. 방 3개·욕실 2개 집을 샷시 제외 전체 리모델링으로 고쳤습니다. 벽과 천장은 집 전체를 LX 디아망 퓨어화이트 한 가지로, 바닥은 LX 에디톤 솔티애쉬로 마감하고 방문은 영림 우드 도어로 바꿔 화이트에 온기를 더했습니다. 주방은 상부장을 포그그레이, 하부장을 베르겐오크로 나눈 투톤입니다. 두 욕실은 아메리칸스탠다드 도기·수전으로 맞추고 욕조 없이 타일 파티션 샤워 공간으로 만들었습니다.

거실 — 퓨어화이트 벽·천장과 솔티애쉬 바닥의 정면

공간 1 / 8거실

벽과 천장을 같은 퓨어화이트로, 바닥은 솔티애쉬 (거실)

거실 인테리어는 벽과 천장을 모두 LX 디아망 퓨어화이트로 했습니다. 구축은 벽과 천장이 만나는 모서리가 고르지 않은 경우가 많아, 천장까지 같은 벽지로 이어 붙이면 그 선이 드러나지 않습니다. 디아망은 일반 벽지보다 두꺼워 거친 벽면도 매끈하게 덮어 줍니다.

바닥은 LX 에디톤 솔티애쉬를 집 전체에 깔고 주방까지 끊지 않고 이었습니다. 옅은 석재 결이 흰 벽과 부드럽게 이어지고, 거실과 주방이 한 공간처럼 트여 같은 평수라도 넓게 느껴집니다.

방으로 통하는 문은 문틀까지 영림 우드 도어로 새로 달고 몰딩은 영림 필름으로 마감해, 흰 벽 사이에서 우드 문이 차분한 포인트가 됩니다. 스위치와 콘센트는 르그랑 화이트라 벽 위에서 도드라지지 않습니다.

거실과 맞닿은 베란다는 밝은 300각 타일을 깔고 벽을 진주 색 탄성코트로 칠했습니다. 바깥 벽과 붙은 베란다는 겨울에 물이 맺히기 쉬워, 습기에 견디는 탄성코트가 얼룩과 곰팡이를 오래 막아 줍니다.

거실 — 창과 영림 우드 방문이 함께 보이는 전경
거실 — 현관 쪽 벽과 우드 도어
거실 — 주방까지 끊지 않고 이은 에디톤 솔티애쉬 바닥
거실 — 방으로 이어지는 복도와 우드 문
베란다 — 300각 밝은 타일과 진주 색 탄성코트 벽
베란다 — 거실 창 너머로 이어지는 밝은 바닥

공간 2 / 8주방

위는 포그그레이, 아래는 베르겐오크 투톤 (주방)

주방 인테리어는 가구 색을 위아래로 나눴습니다. 위쪽은 포그그레이, 아래쪽은 베르겐오크로 골랐습니다. 위는 벽처럼 가볍게 비우고 아래는 우드로 무게를 잡아 흰 주방이 차갑게 보이지 않고, 손때가 잘 타는 하부장은 우드 톤이라 오래 깨끗해 보입니다.

냉장고장과 키큰장은 한솔 포그그레이로 짜고, 냉장고 자리 양옆에 가전 수납 칸을 넣어 상판 위에 올려 둘 살림을 줄였습니다. 키큰장도 상부장과 같은 포그그레이라 벽 한 면이 가구 하나처럼 정리됩니다.

벽은 HS 비바 800각 타일이라 줄눈이 적어 상부장과 상판 사이가 한 장처럼 보입니다. 상판은 오로라 웜블랑, 싱크볼은 백조 깜포르테, 수전은 더죤테크 슈티에싱크 니켈입니다.

주방 — 다이닝 쪽에서 본 투톤 주방 전경
주방 — 포그그레이 상부장과 베르겐오크 하부장의 싱크대
주방 — 한솔 포그그레이 냉장고장과 키큰장
주방 — 거실 쪽에서 본 주방과 다이닝
주방 — HS 비바 800각 벽 타일과 슈티에싱크 니켈 수전

공간 3 / 8안방

같은 마감과 우드 문틀로 감싼 파우더 공간 (안방)

안방은 벽·천장을 LX 디아망 퓨어화이트, 바닥을 LX 에디톤 솔티애쉬로 거실과 똑같이 마감했습니다. 방문도 문틀까지 영림 도어로 바꾸고 손잡이는 도무스로 맞췄으며, 안쪽 복도까지 바닥을 끊지 않아 좁은 복도가 길게 트여 보입니다.

복도 옆 파우더 공간은 우드 톤 문틀이 입구를 액자처럼 감싸고, 벽까지 같은 퓨어화이트로 덮어 거울 뒤 조명이 매끈한 벽을 타고 부드럽게 퍼집니다. 흰 벽과 우드 문틀이 만나는 선을 곧게 맞춘 것이 이 공간의 인상을 정했습니다. 파우더 공간 바닥도 안방과 같은 솔티애쉬라 방의 일부처럼 보입니다.

안방 — 창 쪽에서 본 퓨어화이트 마감
안방 — 영림 우드 방문과 도무스 손잡이
안방 — 바닥을 끝까지 이은 안쪽 복도
안방 — 우드 문틀로 감싼 파우더 공간 입구
안방 — 거울 뒤 조명이 퍼지는 파우더 공간

공간 4 / 8작은방

흰 바탕에 우드 문 하나, 창가 수납장 (작은방)

작은방은 거실·안방과 같은 벽지와 바닥재로 이어 어느 방에서도 한 집의 흐름이 느껴집니다. 방 안에서 색이 있는 것은 영림 우드 도어 하나뿐이라, 흰 방이 심심하지 않고 차분합니다.

창가 쪽 수납장 안까지 흰 벽이라 짐을 넣고 꺼낼 때 안쪽이 밝게 보이고, 벽지와 바닥은 구석까지 끊김 없이 마감했습니다. 수납장 문도 흰색이라 닫아 두면 벽처럼 보입니다.

작은방 — 창 쪽 정면의 흰 벽과 밝은 바닥
작은방 — 영림 우드 도어가 있는 문 쪽 벽
작은방 — 창가 수납장을 닫은 모습
작은방 — 선반이 보이는 수납장 내부

공간 5 / 8작은방

같은 구성에 스위치까지 화이트 (작은방)

다른 작은방도 같은 벽지·바닥재·영림 도어로 맞췄고, 문 옆 스위치까지 르그랑 화이트로 통일했습니다. 벽 위에 튀는 색이 없어 방이 작아도 정돈되어 보입니다.

창으로 드는 빛이 밝은 벽과 바닥에 고르게 퍼져 낮에는 조명 없이도 답답하지 않습니다. 가구가 들어오기 전 바탕을 비워 두어 아이 방이나 서재 어느 쪽으로도 쓸 수 있습니다.

작은방 — 영림 우드 도어와 르그랑 화이트 스위치
작은방 — 빛이 고르게 퍼지는 창가

공간 6 / 8공용 욕실

피에트라 그레이 타일과 타일 파티션 (공용 욕실)

욕실 리모델링은 두 곳 모두 욕조 없이 했습니다. 낮은 타일 벽으로 샤워 자리를 구분했습니다. 욕조를 자주 쓰지 않는다면 그 자리만큼 샤워 공간이 넓어지고, 물때가 끼는 욕조 틈이 없어 관리가 수월합니다. 공용 욕실 타일은 벽·바닥 모두 밝은 쪽 그레이인 600각 피에트라입니다.

세면대 위에는 히든바스 이너프 슬라이드장을 히든 크림 색으로 달아 좁은 세면대 앞에서도 문을 옆으로 밀어 엽니다. 샤워 쪽 벽에는 졸리컷으로 젠다이를 짜 넣어 용품을 올려 둘 수 있습니다.

샤워수전과 세면수전은 아메리칸스탠다드 리비어, 슬라이드바와 수건걸이는 같은 브랜드 가변형 사틴 헤어라인이라 금속 톤이 하나로 맞습니다. 세면기는 플랫 반다리 일체형, 양변기는 웨이브 R 림리스 투피스이며, 옆에 청소 수전을 달았고 환풍기는 천장에 납작하게 붙는 힘펠 휴젠뜨 노바입니다.

공용 욕실 — 피에트라 그레이 타일과 반다리 세면기 전경
공용 욕실 — 타일 파티션 샤워 공간과 졸리컷 젠다이
공용 욕실 — 아메리칸스탠다드 리비어 샤워수전
공용 욕실 — 사틴 헤어라인 가변형 슬라이드바
공용 욕실 — 리비어 원홀 세면수전
공용 욕실 — 웨이브 R 양변기 옆 청소 수전
공용 욕실 — 천장에 납작하게 붙은 힘펠 휴젠뜨 노바 환풍기
공용 욕실 — 슬라이드바와 같은 결의 가변형 수건걸이
공용 욕실 — 영림 도어의 도무스 손잡이

공간 7 / 8안방 욕실

한 톤 짙은 마르젠트 타일, 같은 수전 (안방 욕실)

부부 욕실에는 같은 600각 크기에 색이 더 깊은 마르젠트를 골라 공용 욕실과 분위기를 달리했습니다. 세면기와 수전, 슬라이드바, 양변기는 공용 욕실과 같은 제품이고, 수납장은 히든바스 슬라이드장을 아이보리 색으로 달았습니다.

짙은 타일 위에 남는 물자국은 양변기 옆 청소 수전으로 바로 씻어 내고, 휴지걸이도 아메리칸스탠다드 제품으로 맞췄습니다. 제품을 두 욕실에 똑같이 넣어 두면 부품 하나가 고장 나도 같은 것으로 바로 바꿀 수 있습니다.

안방 욕실 — 마르젠트 타일과 반다리 세면기 전경
안방 욕실 — 리비어 원홀 세면수전과 짙은 그레이 벽
안방 욕실 — 리비어 샤워수전
안방 욕실 — 양변기 옆 청소 수전
안방 욕실 — 아메리칸스탠다드 휴지걸이

공간 8 / 8현관

밝은 몬트 타일과 LX 필름 방화문 (현관)

현관 바닥은 600각 몬트 그레이 타일입니다. 타일 색을 솔티애쉬 마루와 가깝게 골라 신발을 벗고 올라설 때 바닥색 차이가 작습니다.

색이 바랜 방화문은 교체 대신 LX 필름으로 새로 감쌌습니다. 문 자체에 문제가 없다면 필름만으로도 현관 첫인상이 달라지고, 현관 옆 방문도 영림 우드 도어라 들어서자마자 집 전체의 우드 톤이 보입니다.

공사 이야기

송정동 현대아파트는 경기 광주시 송정동의 326세대 단지로, 2002년 7월에 입주했습니다. 이번 집은 방 3개·욕실 2개 구조로, 입주 20년이 넘어 벽면이 고르지 않고 마감도 낡은 상태였습니다.

고객은 공사 전 두 가지를 걱정했습니다. 오래된 벽에 새 벽지가 깔끔하게 붙을지, 흰색으로만 채우면 집이 차갑고 밋밋해 보이지 않을지였습니다. 욕실 두 곳까지 한 번에 바꾸는 공사라 결과에 대한 고민도 컸습니다.

그래서 이번 송정동 현대아파트 인테리어는 두께감 있는 벽지부터 골랐습니다. 벽과 천장에 같은 벽지를 이어 붙여 고르지 않은 모서리를 덮었습니다. 흰 바탕에는 우드 도어와 우드 하부장을 넣어 온도를 올렸습니다. 욕실은 그레이 타일 두 가지로 차분하게 정리했습니다.

공사를 마치고

완공 후 고객은 "20년 된 집이라고 하면 아무도 안 믿겠다"고 했고, 흰 벽에 우드 문이 들어가 오히려 따뜻하다는 점을 가장 좋아했습니다. 두 욕실 수전이 같아 어느 쪽을 써도 손에 익는다는 이야기도 전해 왔습니다.

벽지와 타일 샘플을 나란히 대어 보며 화이트·우드·그레이의 비율을 고객과 함께 정한 현장입니다. 바탕은 퓨어화이트 한 가지로 두고 우드는 문과 하부장에 모았습니다. 이것이 30평대 구축 인테리어에서 투박함을 걷어 낸 핵심이었습니다.

프로젝트 한눈에 보기

평형
33평 · 약 109㎡
공사 유형
전체 리모델링
공정
도배(LX 디아망) · 바닥(LX 에디톤) · 영림 도어·몰딩 필름 · 주방 가구 · 욕실 2곳 · 방화문 필름 · 현관 타일 · 베란다 타일·탄성코트

핵심 자재

바닥
LX 에디톤 솔티애쉬
벽·천장
LX 디아망 퓨어화이트 벽지
상판
오로라 웜블랑
벽 타일
HS 비바

자재표31

송정동현대아파트 33평 시공 자재
사진부위제품
거실
벽·천장LX디아망 퓨어화이트 벽지집 전체
바닥LX에디톤 솔티애쉬집 전체
방문·문틀영림우드 톤 도어집 전체
몰딩영림인테리어 필름
손잡이도무스도어 손잡이
스위치·콘센트르그랑화이트
주방
상부장포그그레이
하부장베르겐오크
냉장고장·키큰장한솔포그그레이
상판오로라 웜블랑
벽 타일HS비바800각
싱크볼백조깜포르테
수전더죤테크슈티에싱크 니켈
욕실
벽·바닥 타일피에트라 그레이600각, 공용 욕실
벽·바닥 타일마르젠트600각, 안방 욕실
세면기아메리칸스탠다드플랫 반다리 일체형 세면기
세면수전아메리칸스탠다드리비어 원홀 세면수전
샤워수전아메리칸스탠다드리비어 샤워욕조 수전
슬라이드바아메리칸스탠다드가변형 슬라이드바 사틴 헤어라인
수건걸이아메리칸스탠다드가변형 수건걸이 사틴 헤어라인
휴지걸이아메리칸스탠다드휴지걸이
청소 수전아메리칸스탠다드욕실 청소 수전
양변기아메리칸스탠다드웨이브 R 투피스 림리스
수납장히든바스이너프 슬라이드장공용 히든 크림, 안방 아이보리
젠다이졸리컷
파티션타일 파티션욕조 없음
환풍기힘펠휴젠뜨 노바
현관
바닥 타일몬트 그레이600각
방화문LX인테리어 필름
발코니
바닥 타일300각 타일
벽탄성코트 진주

자주 묻는 질문5

  • 20년 넘은 아파트 벽이 고르지 않아도 벽지가 깔끔하게 붙나요?

    두께감 있는 벽지를 쓰고 천장까지 같은 벽지로 이으면 깔끔하게 마감됩니다. 이 집은 LX 디아망 퓨어화이트를 벽과 천장에 모두 써서 고르지 않은 모서리 선을 드러나지 않게 했고, 고객은 20년 된 집이라고 하면 아무도 안 믿겠다고 했습니다.

  • 퓨어화이트 벽에 영림 우드 도어를 넣으면 어떤 효과가 있나요?

    흰 벽의 차가운 느낌이 줄고 집의 온도가 올라갑니다. 이 집은 흰 벽에 영림 우드 도어와 베르겐오크 하부장을 더했고, 고객은 흰 벽에 우드 문이 들어가 오히려 따뜻하다고 했습니다.

  • 포그그레이 상부장과 베르겐오크 하부장 투톤은 어떤 점이 좋나요?

    상부는 밝게, 하부는 짙게 나누면 주방이 넓어 보이고 하부 손때가 덜 보입니다. 이 집은 상부장 포그그레이와 하부장 베르겐오크로 나눠 상부장이 벽에 녹아들게 했습니다.

  • 욕실에 욕조를 빼고 타일 파티션으로 하면 어떤가요?

    목욕을 거의 하지 않는 집이라면 파티션 쪽이 실용적입니다. 욕조 자리만큼 샤워 공간이 넓어지고 물때가 끼는 틈이 없어 청소가 쉬우며, 이 집은 두 욕실 모두 이 방식으로 만들었습니다.

  • 욕실 두 곳의 수전을 같은 제품으로 맞추면 좋은 점이 있나요?

    사용감이 같아지고 고장이나 교체 때 관리가 간단해집니다. 이 집은 두 욕실 모두 아메리칸스탠다드 리비어 수전과 가변형 슬라이드바로 맞추고 타일 색으로만 분위기를 나눴습니다.

현관 — 600각 몬트 타일 바닥과 우드 프레임 중문
현관 — 사선에서 본 수납장과 중문
현관 —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우드 도어와 LX 필름 방화문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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