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변경
샷시 교체 · 대형 타일 아트월과 콘크리트 결 바닥 · 현관부터 주방까지 스톤도브화이트 · 타일 톤으로 나눈 두 욕실
수원 힐스테이트광교 42평 아파트 인테리어 후기입니다. 하동의 방 4개·욕실 2개 집을 샷시 교체를 포함해 전체 리모델링했습니다. 거실 한 벽은 화이트 세라믹 톤 대형 타일 아트월, 바닥은 집 전체 LX 에디톤 콘크리트라이트, 주방 벽은 그레이 스톤 대형 타일로 마감해 석재 결의 밝은 그레이를 이었습니다. 현관·복도 수납장 알판과 주방 가구는 한솔 스톤도브화이트 한 가지로 맞췄습니다. 두 욕실은 아메리칸스탠다드 도기와 수전으로 통일하고, 벌스톤 라이트와 벌스톤 그레이 타일로만 분위기를 나눴습니다.

공간 1 / 8|거실
대형 타일 아트월과 콘크리트 결 바닥 (거실)
거실 인테리어의 중심은 한쪽 벽을 채운 아트월입니다. 화이트 세라믹 톤 대형 타일을 벽 전체에 붙였습니다. 폭 60cm, 길이 1.2m의 큰 판이라 줄눈이 적어 넓은 벽면이 한 장의 석판처럼 보이고, 오염에도 강해 오래 처음 모습을 유지합니다.
바닥은 LX 에디톤 콘크리트라이트를 집 전체에 깔았습니다. 옅은 콘크리트 결이 아트월 타일과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창가 다이닝 자리까지 끊지 않고 이어 거실과 식사 공간이 한 공간으로 트여 보입니다.
나머지 벽과 천장은 LX 디아망 포티스 벽지입니다. 일반 벽지보다 두꺼워 넓은 벽에서도 굴곡 없이 매끈하고, 해가 진 뒤에는 밝은 바닥과 흰 벽이 간접조명 빛을 부드럽게 받아 거실이 차분해집니다.
거실 창은 면적이 커서 이번 공사에서 새 샷시로 바꿨습니다. 창틀과 벽이 만나는 선을 깔끔하게 정리해 창이 흰 벽 사이에 액자처럼 자리 잡았습니다.






공간 2 / 8|주방
스톤도브화이트 아일랜드와 그레이 스톤 벽 (주방)
주방 인테리어는 가구 색 하나로 정리했습니다. 주방 가구는 전부 한솔 스톤도브화이트입니다. 부드러운 웜화이트라 밝은 그레이 바닥 위에서 차갑게 떠 보이지 않고, 거실에서 보이는 아일랜드 뒷면까지 같은 색으로 감쌌습니다.
아일랜드와 벽면 가구가 마주 보는 구성이라 조리 동선이 짧고, 창가를 따라 긴 상판이 작업 공간과 수납을 함께 만듭니다. 안쪽에는 다용도실로 통하는 문을 가구 라인에 맞춰 두어 걸음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조리대 뒤 벽에는 그레이 스톤 결의 대형 타일을 붙였습니다. 넓은 주방일수록 큰 판형이 줄눈이 적어 기름때가 낄 자리가 줄고 벽이 넓게 트여 보이며, 이 집은 창가 코너와 가구가 만나는 선까지 같은 타일로 곧게 마감했습니다.





공간 3 / 8|다용도실
세탁과 살림 수납을 한곳에 (다용도실)
다용도실은 공간이 넓어 세탁과 살림살이 보관을 모두 이 안에서 하도록 계획했습니다. 이곳 벽지도 집 전체와 같은 포티스라 주방과 색 차이가 없습니다.
세탁기 자리는 따로 비워 두어 가전을 넣은 뒤에도 동선이 남고, 창 아래 개수대 하부장은 주방과 같은 한솔 스톤도브화이트로 맞췄습니다. 걸레 빨기나 애벌 세척처럼 물 쓰는 잡일을 주방 싱크 대신 이곳에서 처리합니다.



공간 4 / 8|안방
같은 자재로 이은 방과 긴 드레스룸 (안방)
안방은 벽·천장을 LX 디아망 포티스, 바닥을 LX 에디톤 콘크리트라이트로 거실과 똑같이 마감해 거실에서 그대로 걸어 들어온 듯 이어집니다. 방문과 문틀은 영림 도어로 새로 달아 흰 벽 사이에서 튀지 않습니다.
안쪽 드레스룸과 욕실로 가는 복도에도 바닥을 끝까지 이어 깔았고, 복도 끝 욕실 문도 같은 영림 도어라 안방 안의 문이 한 톤으로 정리됩니다. 문을 열어 두어도 바닥과 벽 색이 이어져 안방이 더 깊어 보입니다.
드레스룸은 좁고 길게 뻗은 구조라 좌우 벽 전체에 선반과 서랍을 둘렀습니다. 흰 벽 덕분에 선반 안쪽까지 밝게 보여 옷을 찾기 쉽고, 서랍장 앞 통로를 넉넉하게 남겨 두 사람이 함께 준비해도 부딪히지 않습니다.






공간 5 / 8|작은방 3개
같은 벽지와 바닥, 같은 도어 라인 (작은방 3개)
작은방 세 곳 모두 거실·안방과 같은 벽지와 바닥재, 영림 도어로 마감해 어느 방에 들어가도 한 집의 흐름이 이어집니다. 햇빛이 흰 벽지와 연한 바닥에 반사돼 방 구석까지 밝습니다.
창가를 향해 길게 뻗은 방은 벽 전체를 같은 흰 톤으로 맞추고 코너까지 끊김 없이 마감했습니다. 창틀 주변 벽까지 디아망 포티스로 매끈하게 덮어, 침대 하나를 두어도 여유 있게 쓸 수 있습니다.




공간 6 / 8|공용 욕실
벌스톤 라이트 타일과 반다리 세면기 (공용 욕실)
욕실 리모델링은 두 곳의 도기와 수전을 아메리칸스탠다드로 통일하고 타일 톤으로만 성격을 나눴습니다. 식구 모두가 쓰는 공용 욕실에는 밝은 쪽인 벌스톤 라이트 600각을 벽·바닥에 같이 깔았습니다.
이 욕실의 도기는 아메리칸스탠다드 웨이브S 반다리 일체형 세면기이고 수전은 플랫라운드 원홀입니다. 여러 식구가 쓰는 욕실은 아래가 빈 반다리 세면기가 바닥 물기가 빨리 마르고 좁은 욕실도 넓어 보입니다.
샤워수전은 수전 위에 선반이 달린 아메리칸스탠다드 3기능 해바라기라 샴푸를 올려 둘 수 있고, 양변기는 몸체 아래가 막힌 큐브P 투피스 치마형이라 변기 주변 청소가 쉽습니다. 샤워 공간은 유리 파티션으로 나눠 세면대 쪽 바닥이 젖지 않습니다.




공간 7 / 8|안방 욕실
한 톤 짙은 벌스톤 그레이와 비데 일체형 (안방 욕실)
부부가 쓰는 안방 욕실에는 같은 시리즈의 짙은 색인 벌스톤 그레이 600각을 골랐습니다. 공용 욕실보다 한 톤 짙어 같은 브랜드 제품을 써도 분위기가 확실히 다릅니다. 기성품 대신 세면대 길이에 맞춘 비규격 수납장을 제작해 남는 틈이 없습니다.
양변기는 비데가 몸체에 들어간 아메리칸스탠다드 플랫 비데 일체형이라 틈이 없어 청소가 간편하고 라인이 단정합니다. 부부가 따로 쓰는 욕실이라면 비데 일체형을 권합니다.
세면수전은 아메리칸스탠다드 슈페리어S 원홀, 샤워수전은 공용 욕실과 같은 선반형 3기능 해바라기이며, 옷걸이는 두 욕실 모두 액티브 제품입니다. 짙은 타일 욕실은 습기 관리가 중요해 휴젠뜨 환풍기를 달았고, 배수구 주변 타일 선까지 반듯하게 맞췄습니다.





공간 8 / 8|현관·복도
스톤도브화이트 필름으로 이은 수납장 (현관·복도)
현관과 복도의 수납장 알판은 한솔 스톤도브화이트 필름으로 감쌌습니다. 주방 가구와 같은 색이라 현관에서 주방까지 한 가지 톤으로 이어지고, 방으로 가는 긴 복도는 양쪽 수납장 문이 벽처럼 이어져 복잡해 보이지 않습니다.
입주 10년이 안 되어 틀이 튼튼한 수납장은 새로 짜기보다 필름으로 살리는 편이 합리적입니다. 현관 방화문과 문틀도 교체 대신 LX 필름으로 새로 감쌌습니다.
신발장 아래는 띄워 시공해 자주 신는 신발을 꺼내 두기 편하고, 바닥재는 현관 앞까지 끊지 않고 이어 깔아 복도를 걸을 때 시선이 막히지 않습니다. 복도 천장의 선형 조명이 바닥을 따라 길게 빛을 떨어뜨려 밤에도 동선이 잘 보입니다.
공사 이야기
+
힐스테이트광교는 수원 영통구 하동의 928세대 단지로, 2018년 5월에 입주했습니다. 이번 집은 방 4개·욕실 2개인 42평형으로, 입주 8년 차라 생활 흔적이 조금씩 쌓인 상태였습니다.
고객이 처음 망설인 것은 입주한 지 얼마 안 된 집을 굳이 전부 바꿀 필요가 있을지, 42평이나 되는 넓은 집을 한 톤으로 맞추면 밋밋하지 않을지였습니다. 샷시와 두 욕실까지 한 번에 손보는 공사라 결과에 대한 기대와 걱정이 함께 컸습니다.
그래서 이번 힐스테이트광교 인테리어는 넓은 평면을 하나의 흐름으로 읽히게 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바닥·아트월·주방 벽을 모두 석재 결 그레이로 잇고, 현관부터 주방까지 가구 색을 스톤도브화이트 하나로 정했으며, 변화는 두 욕실의 타일 톤으로만 줬습니다.
공사를 마치고
완공 후 고객은 "같은 평수인데 훨씬 넓고 차분해 보인다"고 했고, 현관부터 주방까지 색이 하나로 이어지는 점을 가장 만족스러워했습니다. 두 욕실 수전이 같아 어느 쪽을 써도 손에 익는다는 이야기도 따로 전해 왔습니다.
타일과 필름 샘플을 나란히 대어 보며 그레이와 화이트의 비율을 고객과 함께 정한 현장입니다. 공간마다 자재를 바꾸지 않고 몇 가지로 줄인 것이 42평을 넓으면서도 정돈되어 보이게 한 핵심이었습니다.
프로젝트 한눈에 보기
+
자재표19
+
| 사진 | 부위 | 제품 |
|---|---|---|
| 거실 | ||
| 아트월 | 화이트 세라믹 톤 대형 타일 | |
| 바닥 | LX에디톤 콘크리트라이트집 전체 | |
| 벽·천장 | LX디아망 포티스 벽지집 전체 | |
| 방문·문틀 | 영림도어집 전체 | |
| 주방 | ||
| 주방 가구 | 한솔스톤도브화이트다용도실 하부장 동일 | |
| 벽 타일 | 그레이 스톤 대형 타일 | |
| 욕실 | ||
| 벽·바닥 타일 | 벌스톤 라이트600각, 공용 욕실 | |
| 벽·바닥 타일 | 벌스톤 그레이600각, 안방 욕실 | |
| 세면기 | 아메리칸스탠다드웨이브S 반다리 일체형 세면기공용 욕실 | |
| 세면수전 | 아메리칸스탠다드플랫라운드 원홀 수전공용 욕실 | |
| 세면수전 | 아메리칸스탠다드슈페리어S 원홀 수전안방 욕실 | |
| 샤워수전 | 아메리칸스탠다드선반형 3기능 해바라기욕실 2곳 | |
| 양변기 | 아메리칸스탠다드큐브P 투피스 치마형공용 욕실 | |
| 양변기 | 아메리칸스탠다드플랫 비데 일체형안방 욕실 | |
| 수납장 | 비규격 제작욕실 2곳 | |
| 옷걸이 | 액티브옷걸이욕실 2곳 | |
| 환풍기 | 휴젠뜨환풍기안방 욕실 | |
| 현관 | ||
| 현관·복도 수납장 알판 | 한솔스톤도브화이트 필름 | |
| 방화문·문틀 | LX인테리어 필름 | |
자주 묻는 질문5
+
입주 8년 차 광교 42평도 샷시까지 전체 리모델링할 만한가요?
톤을 한 번에 맞추고 싶다면 전체로 하는 편이 결과가 분명합니다. 이 집은 입주 8년 차였지만 바닥·벽·주방·욕실·샷시를 함께 바꿨고, 틀이 튼튼한 현관·복도 수납장과 방화문은 필름으로 살려 범위를 조절했습니다.
40평대 인테리어를 한 톤으로 맞추면 밋밋하지 않나요?
같은 톤 안에서 질감을 다르게 쓰면 밋밋하지 않습니다. 이 집은 아트월·바닥·주방 벽을 석재 결 그레이로 잇고 가구는 스톤도브화이트로 정리했으며, 고객은 훨씬 넓고 차분해 보인다고 했습니다.
거실 아트월은 벽지와 타일 중 무엇이 좋나요?
면적이 넓은 거실 벽에는 큰 판 타일이 잘 맞습니다. 줄눈이 적어 벽 한 면이 석판처럼 보이고 오염에 강해 관리가 쉬우며, 이 집은 화이트 세라믹 톤 대형 타일로 거실 한 벽을 채웠습니다.
벌스톤 라이트와 벌스톤 그레이로 두 욕실을 나눈 이유는 무엇인가요?
도기와 수전은 같게 두고 타일 색으로만 성격을 나누기 위해서입니다. 이 집은 두 욕실 모두 아메리칸스탠다드 제품을 쓰고 공용은 벌스톤 라이트, 안방은 한 톤 짙은 벌스톤 그레이로 나눴습니다.
현관 방화문은 교체해야 하나요, 필름으로도 되나요?
문짝과 틀이 멀쩡하다면 필름으로 충분합니다. 교체보다 부담이 적고 원하는 색으로 맞출 수 있어, 이 집은 방화문과 문틀을 LX 필름으로 새로 감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