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변경
미색 톤 벽과 바닥 · 우물천장과 커튼박스 간접조명 · 아치 입구 파우더룸 · 차콜 타일과 원형 조명거울 안방 욕실
화성 동탄역 센트럴자이 34평 아파트 인테리어 후기입니다. 바닥부터 욕실까지 집 전체를 리모델링했습니다. 어두운 인상이던 거실은 벽과 바닥을 미색 톤으로 맞추고 우물천장 둘레와 커튼박스에 간접조명을 넣어 밝게 바꿨습니다. 주방과 보조주방, 드레스룸, 아치 입구의 파우더룸, 성격이 다른 두 욕실까지 집 안 전체를 새로 짰습니다. 고객은 철거 뒤에도 처음 받은 견적과 차이 없이 공사가 끝났다는 점을 가장 높이 평가했습니다.

공간 1 / 6|거실
우물천장과 커튼박스 간접조명으로 밝게 (거실)
거실 인테리어는 어둡던 인상을 바꾸는 데 집중했습니다. 벽과 바닥을 미색 톤으로 맞추고, 천장 가운데를 한 단 올린 우물천장 둘레에 간접조명을 넣어 빛이 천장 전체로 퍼지게 했습니다.
창 쪽에는 커튼박스를 만들어 안쪽에 조명을 숨겼습니다. 커튼을 쳐도 그 면이 은은하게 밝아 저녁에도 거실이 어둡지 않습니다. 우물천장 가운데에는 화이트 실링팬을 달았습니다.




공간 2 / 6|주방
미색 상하부장과 분리한 보조주방 (주방)
주방 인테리어는 상하부장을 미색 톤 무광 도어로 맞췄습니다. 상부장 아래에는 라인 조명을 넣어 조리대를 밝혔습니다. 식탁 자리 위에는 둥근 펜던트 조명을 내려 주방에 중심을 만들었습니다.
냉장고 자리는 키큰장과 같은 높이로 맞춰 벽면이 한 줄로 정리되게 했습니다. 주방 옆에는 창을 낀 보조주방을 따로 두어 식기세척기와 개수대를 하나 더 두고, 큰 살림은 그쪽에서 처리하도록 나눴습니다.




공간 3 / 6|안방
아치 입구 파우더룸과 슬라이딩 드레스룸 (안방)
안방에는 아치형 입구로 들어가는 파우더룸을 따로 만들었습니다. 거울과 화장대, 수납장을 한 공간에 모아 침실과 단장 공간을 나눴습니다.
드레스룸은 슬라이딩 도어 붙박이장과 오픈 행거를 함께 짜 옷을 넣고 꺼내기 쉽게 했습니다. 벽과 같은 색의 도어라 닫아 두면 방이 넓어 보입니다.




공간 4 / 6|아이방
미색 바탕에 평판조명 (아이방)
아이방은 다른 방과 같은 미색 벽과 바닥으로 맞추고 천장에 평판조명을 달았습니다. 바탕을 단순하게 두어 커튼이나 가구로 아이 취향을 더하기 쉽습니다.
아이가 자라 방의 쓰임이 바뀌어도 마감을 다시 손댈 필요가 적습니다. 공부방이나 침실 어느 쪽으로 바꿔도 그대로 쓸 수 있는 구성입니다.

공간 5 / 6|욕실
베이지 욕조 욕실과 차콜 타일 안방 욕실 (욕실)
욕실 리모델링은 두 곳의 성격을 나눴습니다. 공용 욕실은 베이지 톤 대형 타일에 욕조를 두고, 벽에 띄운 세면대와 거울 수납장 아래 간접조명으로 따뜻하게 정리했습니다. 휴지걸이는 벽에 묻는 매립형이라 면이 깔끔합니다.
안방 욕실은 반대로 차콜 톤 타일로 마감하고 원형 조명거울과 둥근 모서리 수납장을 달았습니다. 같은 집 안에서 두 욕실의 분위기를 다르게 나눈 구성입니다.






공간 6 / 6|현관
띄운 신발장과 조명 거울 (현관)
현관 신발장은 바닥에서 띄워 아래에 간접조명을 넣었고, 가운데에는 테두리가 빛나는 거울을 달았습니다. 신발장 아래가 비어 보여 좁은 현관이 가볍게 느껴집니다.
현관에서 안쪽으로 이어지는 복도도 같은 미색 톤으로 마감했습니다. 들어서는 순간부터 거실까지 색이 끊기지 않습니다.
공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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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역 센트럴자이는 화성 동탄역 생활권에 있는 아파트 단지입니다. 이번 집은 34평형이고, 집 전체를 손보는 리모델링이었습니다.
고객은 공사를 결정하기까지 가장 크게 망설인 이유로 업체에 대한 불안을 꼽았습니다. 견적보다 비용이 크게 늘었다는 주변 이야기를 많이 들어, 첫 상담에서 견적 항목을 하나씩 확인하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공사 범위는 바닥·벽·천장 마감, 주방과 수납, 욕실 두 곳까지 집 안 전체로 정했습니다. 이번 동탄역 센트럴자이 인테리어의 기준은 어두운 거실을 밝게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집 전체 색을 미색 톤 하나로 묶고 조명을 천장 안으로 넣었습니다.
공사를 마치고
완공 뒤 고객은 미색 톤에 간접조명이 들어간 거실을 보고 같은 집이 맞나 싶었다고 했습니다. 철거 뒤에도 처음 견적과 차이 없이 공사가 끝난 점, 공사 기간 동안 매일 진행 사진을 받아 현장에 가지 못한 날에도 안심할 수 있었던 점을 따로 언급했습니다.
입주 뒤에는 퇴근해 현관문을 열 때가 하루 중 가장 기분 좋은 순간이 됐다는 소식도 들었습니다. 마감 색을 하나로 묶고 조명을 천장 안으로 숨긴 것이 이 집을 밝게 만든 핵심이었습니다.
프로젝트 한눈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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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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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공사 중에 견적보다 비용이 늘어나지는 않을까요?
첫 상담에서 견적 항목을 하나씩 확인해 두면 추가 비용 걱정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 집은 철거 뒤에도 처음 견적과 차이 없이 공사를 마쳤고, 고객이 가장 높이 평가한 부분이었습니다. 현장 조건에 따른 비용은 상담 때 항목별로 안내합니다.
34평 아파트 인테리어에서 어두운 거실은 무엇부터 바꿔야 하나요?
벽·바닥 색을 밝은 한 톤으로 맞추고 조명을 천장 안으로 넣는 것이 효과가 큽니다. 이 집은 미색 톤 마감에 우물천장과 커튼박스 간접조명을 더했고, 고객은 같은 집이 맞나 싶었다고 했습니다.
공사 현장에 자주 가지 못해도 괜찮을까요?
매일 진행 사진을 받으면 현장에 가지 못한 날에도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집도 공사 기간 내내 진행 사진을 보내 드렸고, 고객은 그 덕분에 마음이 놓였다고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