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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 안쪽에서 본 우물천장과 창 쪽 커튼 벽

프로젝트 개요

동탄 한신더휴 인테리어 후기

화성 동탄 아파트 인테리어 · 전체 리모델링

규모
전체 리모델링
완공

핵심 변경

라운드 우물천장 간접조명 · 냉장고장과 우드 수납칸 · 샤워 부스 욕실과 욕조 욕실 · 유리 슬라이딩 도어 복도

화성 동탄 한신더휴 30평대 아파트 인테리어 후기입니다. 입주 8년 차인 목동 집을 리모델링했습니다. 거실 천장은 모서리를 둥글게 굴린 우물천장으로 다시 짜고 간접조명과 실링팬을 넣어 길게 이어지는 거실의 중심을 잡았습니다. 주방은 ㄷ자 작업대에 천장까지 닿는 화이트 상부장을 달고, 맞은편 벽에 냉장고장과 우드 톤 수납칸을 함께 짜 넣었습니다. 욕실 두 곳은 하나는 유리 파티션 샤워 부스, 하나는 욕조로 쓰임새를 나눴습니다.

거실 — 안쪽에서 본 우물천장과 창 쪽 커튼 벽

공간 1 / 5거실

둥근 우물천장과 간접조명으로 긴 거실의 중심 잡기 (거실)

거실 인테리어에서는 천장을 새로 짠 것이 가장 큰 변화입니다. 모서리를 둥글게 굴린 우물천장 테두리를 따라 간접조명을 둘러, 매입등을 모두 꺼도 천장 면이 고르게 밝습니다. 간접조명은 별도 회로로 나눠 저녁에는 이것만 켜 두고 쓸 수 있습니다.

우물천장 안쪽에는 실링팬을 달아 냉난방 공기를 돌리고, 시스템에어컨 토출구도 천장 라인 안에 맞춰 넣었습니다. 조명과 냉난방 장치가 한 면에 모여 천장이 복잡해 보이지 않습니다.

현관과 가까운 쪽 벽면 전체는 화이트 미닫이 붙박이장으로 채웠습니다. 문을 닫으면 벽면 한 장처럼 보여, 길게 뻗은 거실이 끝까지 정돈돼 보입니다. 방문은 바닥과 같은 계열의 우드 톤으로 맞췄습니다.

거실 — 라운드 우물천장 간접조명과 실링팬
거실 — 화이트 슬라이딩 수납장이 이어진 긴 거실 전경
거실 — 화이트 벽과 우드 톤 방문
거실 — 우물천장 안 실링팬과 시스템에어컨 토출구

공간 2 / 5주방

ㄷ자 작업대와 냉장고장 옆 우드 수납칸 (주방)

주방 인테리어는 ㄷ자 작업대로 조리 공간을 넓게 확보했습니다. 거실 쪽으로 열린 면은 상판을 이어 붙여 간단한 식사나 배선 공간으로 쓸 수 있게 했습니다.

위쪽 수납은 천장 높이까지 올린 무손잡이 화이트 장으로 구성했고, 그 아래 라인조명이 작업대를 비춥니다. 주방 벽은 줄눈이 적은 대형 화이트 타일이며, 싱크대 정면의 소형 창은 바꾸지 않고 남겨 환기용으로 씁니다.

맞은편 벽에는 냉장고장과 수납장을 한 면에 짜 넣고, 가운데에 조명과 콘센트를 넣은 우드 톤 수납칸을 두었습니다. 커피머신이나 작은 가전을 올려 둘 자리가 따로 생겨 작업대 위를 비워 두기 쉽습니다.

주방 — ㄷ자 작업대와 천장까지 닿는 화이트 상부장
주방 — 상부장 아래 라인조명과 화이트 타일 벽
주방 — 개수대 앞 작은 창과 하부장
주방 — 냉장고장 옆 조명을 넣은 우드 톤 수납칸

공간 3 / 5침실

거실과 같은 바탕으로 비워 둔 휴식 공간 (침실)

침실은 거실과 같은 화이트 벽과 우드 톤 바닥으로 마감하고 벽에 포인트를 두지 않았습니다. 침구나 가구를 바꿔도 다시 손댈 필요가 없도록 바탕을 비워 둔 것입니다.

천장에는 시스템에어컨을 매립해 벽걸이 에어컨 자리를 없앴습니다. 창 쪽은 커튼으로 빛을 조절하도록 정리했습니다.

침실 — 화이트 벽과 우드 톤 바닥, 천장 매립 시스템에어컨

공간 4 / 5욕실

샤워 부스 욕실과 욕조 욕실로 쓰임새 나누기 (욕실)

욕실 리모델링에서는 두 곳의 역할을 샤워 전용과 욕조용으로 갈랐습니다. 샤워 전용 욕실은 유리 파티션으로 젖는 곳과 마른 곳을 나눠, 샤워 후에도 세면대와 변기 쪽 바닥이 젖지 않습니다.

두 욕실 모두 벽과 바닥을 베이지 톤 타일로 맞추고 벽걸이 세면대를 달아 아래 바닥이 비어 있습니다. 거울 수납장 아래에 간접조명을 넣어 세면대 주변을 은은하게 밝혔고, 욕조 쪽 벽에는 세면도구를 올려 둘 긴 선반을 냈습니다.

부스 구석의 삼각 선반은 벽 타일 색에 맞췄고, 휴지걸이는 변기 옆 벽 속에 묻었습니다. 둘 다 타일 시공 단계에서 미리 자리를 잡아야 줄눈과 높이가 맞는 디테일입니다.

욕실 — 유리 파티션 샤워 부스와 벽걸이 세면대
욕실 — 거울 수납장 아래 간접조명과 베이지 톤 타일
욕실 — 욕조와 긴 벽 선반
욕실 — 욕조 욕실의 벽걸이 세면대와 거울장 간접조명
욕실 — 타일 톤 삼각 코너 선반
욕실 — 벽에 매립한 휴지걸이

공간 5 / 5현관·복도

우드 수납칸 신발장과 유리 슬라이딩 도어 (현관·복도)

현관 신발장은 천장까지 높이를 채운 화이트 도어로 맞추고, 가운데에 조명을 넣은 우드 톤 수납칸을 두었습니다. 신발장 하부는 띄워 간접조명을 넣어 밤에도 발밑이 밝고, 바닥은 큰 판형의 밝은 타일로 마감했습니다. 반대편 벽은 전신 거울 문으로 마감했습니다.

현관과 거실 사이 복도는 나무 테두리를 두른 유리 미닫이문으로 구획했습니다. 유리라 닫아도 빛이 통하고, 열면 벽 쪽으로 밀려 복도 폭을 그대로 씁니다. 문틀 색과 복도 끝 방문 색을 같게 해 현관부터 방까지 한 줄로 이어집니다.

공사 이야기

동탄 한신더휴는 화성시 동탄구 목동에 있는 930세대 단지로, 2018년 8월에 입주했습니다. 이 집은 입주 8년 차라 크게 낡지는 않았지만, 입주 당시 마감이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거실이 창에서 현관 쪽까지 길게 뻗은 구조라 천장 조명이 한가운데에만 몰리면 양 끝이 어둡게 남습니다. 그래서 이번 동탄 한신더휴 인테리어의 첫 번째 과제는 천장이었습니다. 천장 자체를 우물천장으로 새로 짜서 빛이 면 전체로 퍼지게 했습니다.

바탕색은 화이트 벽과 밝은 우드 톤 바닥 두 가지로 정했습니다. 우드는 방문, 현관과 주방의 수납칸, 복도 슬라이딩 도어 프레임처럼 손이 닿거나 시선이 멈추는 자리에만 두었습니다.

공사를 마치고

공사를 마친 거실은 둥근 우물천장의 간접조명만 켜도 끝에서 끝까지 고르게 밝아졌습니다. 주방은 가전을 올려 둘 자리가 우드 수납칸으로 정해져 상판 위를 비워 두기 쉬워졌습니다.

천장의 곡선 반경, 수납칸 조명 위치, 욕실 코너 선반 높이처럼 작은 치수를 여러 번 맞춰 본 현장입니다. 바탕은 화이트로 비우고 우드를 놓을 자리는 몇 곳으로 정해 두었습니다. 이것이 이번 30평대 인테리어를 단정하게 만든 핵심이었습니다.

프로젝트 한눈에 보기

공사 유형
전체 리모델링
공정
거실 우물천장·간접조명 · 도배·바닥 · 주방 가구 · 욕실 2곳 · 현관 신발장 · 복도 유리 슬라이딩 도어

자주 묻는 질문4

  • 입주 8년 차 아파트도 우물천장을 새로 만들 수 있나요?

    기존 천장 구조를 확인한 뒤 목공으로 우물천장을 새로 짤 수 있습니다. 이 집은 거실 천장을 모서리가 둥근 우물천장으로 다시 만들고 테두리에 간접조명, 안쪽에 실링팬을 넣었습니다.

  • 거실이 길쭉한 구조면 조명을 어떻게 배치하나요?

    가운데 메인등 하나보다 천장 면 전체를 밝히는 간접조명이 낫습니다. 이 집은 우물천장 테두리를 따라 간접조명을 두르고 매입등과 회로를 나눠, 상황에 따라 따로 켜도록 했습니다.

  • 주방 가전을 상판 위에 늘어놓지 않으려면 어떻게 하나요?

    가전을 둘 자리를 수납장 안에 미리 만들어 두는 방법을 권합니다. 이 집은 냉장고장 옆에 조명과 콘센트를 넣은 우드 톤 수납칸을 짜서 작은 가전을 그곳에 모았습니다.

  • 욕조를 쓰는 가족이라면 욕실 두 곳을 어떻게 나누나요?

    하나는 욕조, 하나는 샤워 부스로 나누는 구성을 권합니다. 이 집도 한 곳은 유리 파티션 샤워 부스, 다른 한 곳은 욕조로 만들었습니다.

현관 — 화이트 붙박이 신발장 가운데 조명 넣은 우드 수납칸
현관 — 하부 간접조명과 큰 판형 타일 바닥, 거울 도어
현관 — 복도의 우드 프레임 유리 슬라이딩 도어
현관 — 복도 끝 우드 톤 방문까지 이어진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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