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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 창 쪽 천장 라인 간접조명과 평판 조명

프로젝트 개요

화성 병점 남수원두산 아파트 30평 인테리어 후기

화성 병점 아파트 인테리어 · 30평대 · 전체 리모델링

규모
30평 · 전체 리모델링
완공

핵심 변경

올화이트 벽과 밝은 대형 타일 바닥 · 브론즈 유리 3연동 중문 · 브론즈 파티션 베이지 욕실 · 대리석 패턴 욕실

화성 병점 남수원두산 30평 아파트 인테리어 후기입니다. 입주 25년이 넘은 병점동 집을 전체 리모델링했습니다. 벽·천장·문을 모두 화이트로, 바닥은 밝은 대형 타일로 맞춰 집 전체를 한 가지 톤으로 정리했습니다. 현관은 브론즈 유리 3연동 슬라이딩 중문과 아래를 띄운 신발장으로 꾸몄고, 욕실 두 곳은 브론즈 유리 파티션의 베이지 욕실과 화이트 대리석 패턴 욕실로 성격을 나눴습니다.

거실 — 창 쪽 천장 라인 간접조명과 평판 조명

공간 1 / 5거실

벽·천장·바닥을 한 톤으로 맞춘 올화이트 (거실)

거실 인테리어는 벽과 천장을 화이트로, 바닥을 밝은 톤의 대형 타일로 시공했습니다. 면과 면의 경계가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색이 하나로 정리되면 같은 30평도 더 넓게 느껴집니다.

천장에는 평판 조명과 매입등을 함께 두고, 창 쪽 천장 라인에는 간접조명을 넣어 밤에도 빛이 부드럽게 퍼집니다. 벽은 소파와 TV를 자유롭게 둘 수 있도록 비우고 스위치·콘센트 위치만 정리했습니다.

밝은 타일 바닥은 마루보다 오염이 눈에 덜 띄고 물걸레질이 쉬워 화이트 집과 잘 맞습니다. 판이 큰 타일이라 줄눈도 적어 바닥이 한 장처럼 보입니다.

거실 — 화이트 벽과 밝은 대형 타일 바닥의 전경
거실 — 현관 쪽으로 이어지는 화이트 벽
거실 — 가구 자리로 비워 둔 넓은 벽면
거실 — 방과 현관으로 이어지는 같은 바닥과 벽

공간 2 / 5방

문과 수납장까지 벽과 같은 화이트로 (방)

방은 거실과 같은 바닥과 벽으로 마감하고, 방문과 수납장 문도 벽과 같은 화이트로 맞췄습니다. 문이 벽면의 일부처럼 보여 방이 정돈돼 보입니다.

창 쪽 벽에는 붙박이 가구를 두지 않았습니다. 침대를 놓을지 책상을 놓을지는 입주 후 정해도 되도록 비워 둔 것입니다.

방 — 벽걸이 냉난방기와 발코니 창이 있는 침실 전경
방 — 벽과 같은 화이트로 맞춘 방문과 수납장 문
방 — 창이 있는 방

공간 3 / 5욕실

브론즈 유리 베이지 욕실과 대리석 패턴 욕실 (욕실)

욕실 리모델링은 두 곳을 서로 다른 톤으로 꾸몄습니다. 한 곳은 베이지 톤 타일에 브론즈 유리 파티션으로 샤워 공간을 나눴습니다. 투명 유리보다 시선을 은은하게 가려 주고 베이지 타일과 색이 잘 어울리며, 거울장 밑에는 띠 조명을 숨겼습니다.

다른 한 곳은 벽을 화이트 대리석 패턴 타일로, 바닥을 짙은 톤 타일로 마감해 대비를 줬습니다. 샤워 공간에는 해바라기 샤워기와 코너 선반을 달고, 세면대는 벽걸이형으로 골라 바닥 청소를 쉽게 했습니다.

욕실 — 브론즈 유리 파티션을 둔 베이지 톤 욕실
욕실 — 선반 아래 간접조명과 벽걸이 세면대
욕실 — 브론즈 유리 파티션 안쪽 샤워 공간
욕실 — 화이트 대리석 패턴 타일과 짙은 바닥
욕실 — 해바라기 샤워기와 코너 선반
욕실 — 대리석 패턴 욕실의 벽걸이 세면대

공간 4 / 5현관

브론즈 유리 3연동 중문과 띄운 신발장 (현관)

현관 인테리어의 중심은 중문입니다. 현관과 거실 사이에 브론즈 유리 3연동 슬라이딩 중문을 달았습니다. 문이 옆으로 겹쳐 열려 좁은 현관에서도 여닫을 자리를 따로 비울 필요가 없고, 유리 너머로 신발장 아래 간접조명이 따뜻하게 비칩니다.

신발을 넣는 장은 위로는 천장 턱밑까지 올리고 밑은 한 뼘쯤 비워, 그날 신은 신발을 바로 밀어 넣을 수 있습니다. 방 쪽 통로 끝 벽에도 흰색 붙박이장을 짜 넣어 청소기나 계절 물건을 보관하게 했습니다.

현관 — 브론즈 유리 3연동 슬라이딩 중문
현관 — 중문 너머 신발장 아래 간접조명
현관 — 문이 겹쳐 열리는 3연동 중문
현관 — 천장까지 채우고 아래를 띄운 신발장
현관 — 방으로 이어지는 복도의 화이트 수납장

공간 5 / 5베란다

그레이 타일 바닥과 거실 쪽 유리 슬라이딩 도어 (베란다)

창밖 쪽 발코니는 회색 계열 바닥 타일과 밝은 벽으로 마감했고, 가늘고 긴 형태를 그대로 살려 한쪽 끝을 보관 공간으로 쓸 수 있게 했습니다. 바닥 타일은 실내보다 한 톤 어두운 색이라 흙이나 물자국이 덜 드러납니다.

거실과 베란다 사이에는 큰 유리 슬라이딩 도어를 두어 빛이 집 안 깊숙이 들어오고, 도어 아래 바닥 라인에는 간접조명을 넣어 밤에도 경계가 보이게 했습니다.

공사 이야기

남수원두산 아파트는 화성 병점구 병점동에 있는 14개 동 694세대 단지로, 2000년 4월에 입주했습니다. 이번 집은 30평형입니다.

입주 25년이 넘어 마감 전반이 낡아 있었고, 오래된 집의 어두운 인상을 덜어내는 것이 가장 큰 과제였습니다. 그래서 색을 늘리기보다 줄이는 쪽을 택했습니다.

남수원두산 30평 인테리어의 바탕은 화이트 하나입니다. 벽과 천장, 방문과 수납장 문을 모두 화이트로 맞추고 바닥은 밝은 톤의 대형 타일 하나로 집 전체를 이었습니다. 따뜻한 색은 현관 중문의 브론즈 유리와 신발장 아래 간접조명, 욕실 타일에만 두었습니다.

공사를 마치고

완공된 집은 현관에서 거실, 방, 베란다까지 같은 화이트 벽과 밝은 타일 바닥이 끊기지 않고 이어집니다. 색을 한 가지로 줄인 덕분에 30평이 실제보다 넓어 보이고, 가구를 들일 때도 배경과 부딪힐 일이 적습니다.

화이트의 온도와 조명 위치는 여러 번 맞춰 보며 정했습니다. 30평대 올화이트 인테리어는 차가워 보이기 쉽습니다. 이 집은 브론즈 유리와 간접조명으로 온기를 더해 마무리했습니다.

프로젝트 한눈에 보기

평형
30평 · 약 99㎡
공사 유형
전체 리모델링
스타일
화이트
공정
바닥 타일 · 천장 조명·간접조명 · 실내 도어 · 욕실 2곳 · 현관 중문·신발장 · 복도 수납장 · 베란다 타일

자주 묻는 질문3

  • 집 전체를 흰색으로 하면 때가 잘 타지 않을까요?

    바닥을 밝은 타일로 하면 관리가 쉽습니다. 이 집은 벽·천장·문을 화이트로 맞추고 바닥은 밝은 톤의 대형 타일로 깔아 오염이 덜 보이고 물걸레 청소가 쉽게 했습니다.

  • 현관 중문 유리는 투명과 브론즈 중 무엇이 좋나요?

    빛은 들이고 시선은 가리고 싶다면 브론즈 유리가 좋습니다. 이 집은 브론즈 유리 3연동 슬라이딩 중문을 달아 거실에서 현관이 그대로 보이지 않으면서도 신발장 아래 간접조명이 은은하게 비치게 했습니다.

  • 입주 25년 넘은 병점 아파트 욕실 두 곳은 톤을 다르게 해도 되나요?

    다르게 해도 됩니다. 이 집은 한 곳은 베이지 타일에 브론즈 유리 파티션, 다른 한 곳은 화이트 대리석 패턴 타일에 짙은 바닥으로 마감해 욕실마다 분위기를 달리했습니다.

베란다 — 그레이 톤 타일 바닥
베란다 — 거실과 이어지는 큰 유리 슬라이딩 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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