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변경
샷시 전체 교체 · 공조 정비 · 천장 철거 후 간접조명 · 베이지 대형 타일 바닥 · 대형 타일 욕실
용인 수지 광교쌍용포레듀엔 1단지 35평 아파트 인테리어 후기입니다. 상현동 집을 부부 두 사람이 살 곳으로 7주 동안 전체 리모델링했습니다. 샷시를 모두 교체하고 공조 시스템을 정비했으며, 거실 천장은 전체 철거한 뒤 구조 라인을 다시 잡았습니다. 바닥은 베이지 톤 대형 타일로 집 전체를 잇고, 문마다 12mm 문선을 새로 둘렀습니다. 욕실 2곳은 600x1200 대형 벽타일과 아메리칸스탠다드 위생도기, ETERNO 수전으로 마감했습니다.

공간 1 / 8|거실
천장을 철거해 라인을 새로 잡고 베이지 대형 타일로 (거실)
거실 인테리어는 천장을 모두 철거하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불규칙하게 내려와 있던 천장을 걷어 내고 구조 라인을 다시 잡아, 거실이 한결 시원해 보입니다. 공조 시스템도 이때 함께 정비했습니다.
바닥은 차분한 베이지 톤 대형 타일로 깔았습니다. 판이 커서 줄눈이 거의 보이지 않아 35평이 더 넓어 보이고, 벽은 은은한 화이트 톤으로 마감해 어떤 가구도 받아 줍니다.
문마다 12mm 문선을 새로 둘러 벽과 문이 만나는 선을 얇고 반듯하게 정리했습니다. 구축의 거친 마감 대신 가는 선이 남아 집 전체가 단정해 보입니다.


공간 2 / 8|주방
그레이 매트 가구와 세라믹 벽타일, 보조 수전 (주방)
주방 인테리어는 가구 상하부장 전체를 차분한 그레이 톤으로 통일했습니다. 상판도 매트한 질감입니다. 그레이가 차가워 보일까 하는 걱정이 있었지만, 세라믹 벽타일과 매트 상판이 만나 차분하면서도 답답하지 않은 주방이 되었습니다.
벽은 오염에 강하고 닦기 쉬운 세라믹 벽타일입니다. 싱크대에는 기본 수전 외에 보조 수전을 하나 더 달아 설거지와 식기 정리를 나눠 할 수 있게 했습니다.


공간 3 / 8|안방
도장 마감 벽과 붙박이장, 파우더 공간 (안방)
안방은 거실과 같은 바닥재를 이어 깔고, 벽은 부드러운 톤의 도장으로 마감했습니다. 새 문선으로 문 주변을 감싸, 오래된 집에서 보이던 투박한 경계선을 없앴습니다.
한쪽 벽에는 천장 간접조명 아래 무손잡이 붙박이장을 두었고, 안쪽으로는 거울 수납장이 있는 파우더 공간이 이어집니다. 잠들기 전까지 시선이 편안하도록 장식 요소는 줄였습니다.


공간 4 / 8|방 1
서재 겸 드레스룸으로 쓰는 방 (방 1)
첫 번째 방은 부부의 서재 겸 드레스룸으로 쓰도록 안방과 같은 바닥재와 화이트 톤 도장으로 마감했습니다. 12mm 문선과 도어 라인으로 디테일을 맞췄습니다.
창 쪽 천장에는 간접조명 라인을 넣었습니다. 책상이나 수납 가구를 어디에 두어도 빛이 고르게 퍼지도록 한 배치입니다.

공간 5 / 8|방 2
손님방과 다용도로 쓰는 방 (방 2)
두 번째 방은 손님방이나 다용도실로 바꿔 쓸 수 있게 마감을 단순하게 두었습니다. 바닥은 거실·안방과 같은 톤으로 잇고 벽은 도장으로 마감했습니다.
조명과 도어 라인도 깔끔하게 정리해 어떤 용도로 써도 단정한 인상이 유지됩니다. 집 전체가 같은 마감이라 방의 쓰임이 바뀌어도 따로 공사할 필요가 없습니다.

공간 6 / 8|공용 욕실
600x1200 대형 벽타일과 아메리칸스탠다드 위생도기 (공용 욕실)
욕실 리모델링은 두 곳 모두 벽에 600x1200 대형 타일을 붙였습니다. 이음새가 줄어 공간이 넓어 보입니다. 욕실 바닥에는 600x600 타일을 깔고, 줄눈은 베이지와 그레이 두 가지 색으로 넣어 차갑지 않게 했습니다.
세면대와 양변기, 휴지걸이는 아메리칸스탠다드로 통일했고, 천장은 습기와 오염에 강한 SMC 천장재로 마감했습니다. 수건걸이와 안전 손잡이는 부부의 동선에 맞춰 위치를 정했습니다.
아메리칸스탠다드세면대·양변기·휴지걸이공간 7 / 8|안방 욕실
ETERNO 수전과 대형 타일 샤워 공간 (안방 욕실)
안방 욕실은 공용 욕실과 같은 대형 타일 구성에 샤워 공간을 중심으로 꾸몄습니다. 두 욕실의 샤워·세면 수전은 모두 ETERNO 제품입니다. 무게감 있는 형태라 대형 타일 벽과 잘 어울립니다.
완공 후 고객은 욕실에 들어설 때마다 호텔 같은 느낌이 든다고 했습니다. 이음새가 적은 대형 타일과 통일된 금속 수전이 그 인상을 만든 요소입니다.
ETERNO샤워·세면 수전공간 8 / 8|현관
디지털 도어록과 우드 니치 신발장 (현관)
현관은 디지털 도어록을 새로 달아 보안을 강화하고, 전실은 마스크라이트 라인으로 정리했습니다. 바닥은 거실과 같은 베이지 톤 타일을 이어 현관과 거실이 한 공간처럼 연결됩니다.
신발장에는 간접조명을 넣은 우드 니치를 두어 열쇠나 소품을 올려 둘 수 있습니다. 중문 라인도 단정하게 살려 현관이 넓어 보이게 했습니다.
공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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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쌍용포레듀엔 1단지는 용인 수지구 상현동에 있는 구축 아파트입니다. 이번 집은 35평으로, 부부 두 사람이 이사 들어가기 전에 공사를 맡겼습니다.
현장을 보니 샷시와 공조 설비를 손봐야 했고, 거실 천장이 불규칙하게 내려와 있어 공간이 답답해 보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광교쌍용포레듀엔 1단지 인테리어는 겉 마감보다 샷시 전체 교체, 공조 정비, 천장 전체 철거를 먼저 계획했습니다. 그 위에 바닥·벽·주방·욕실·현관을 새로 하는 전체 리모델링입니다.
공사 기간은 7주였습니다. 철거 후 구축에서 흔히 나오는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있었지만, 그때마다 대안을 정해 일정 안에 마쳤습니다.
공사를 마치고
완공 후 고객은 "부부 둘만의 공간이 이렇게 단정해질 줄 몰랐다"고 했고, 특히 욕실을 가장 만족스러운 곳으로 꼽았습니다. 입주 한 달이 지난 뒤에는 샷시 교체와 공조 정비 덕분에 환기가 잘 되고 집이 더 밝아졌다는 이야기도 전해 왔습니다.
이 현장은 보이는 마감보다 샷시·공조·천장처럼 보이지 않는 부분을 먼저 잡은 사례입니다. 두 사람이 사는 35평 아파트 인테리어라 비어 보이지 않게 했습니다. 바닥과 벽 톤을 하나로 잇고, 큰 판형 타일로 줄눈을 줄였습니다.
프로젝트 한눈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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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형
- 35평 · 약 116㎡
- 공사 유형
- 전체 리모델링
- 공사 기간
- 7주 (49일)
- 구조 변경
- 천장 전체 철거
- 창호
- 샷시 전체 교체
- 공조·에어컨
- 공조 시스템 정비
- 공정
- 공조 시스템 정비 · 천장 전체 철거 · 샷시 전체 교체 · 주방 가구 · 욕실 2곳 · 현관 전실
핵심 자재
- 바닥
- 베이지 톤 대형 타일
- 벽
- 화이트 톤 벽 마감
- 주방가구
- 그레이 톤 상하부장
- 벽 타일
- 600x1200 대형 벽타일
자재표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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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부위 | 제품 |
|---|---|---|
| 거실 | ||
| 바닥 | 베이지 톤 대형 타일거실·주방·방·현관 공통 | |
| 벽 | 화이트 톤 벽 마감 | |
| 문선 | 12mm 문선 | |
| 주방 | ||
| 주방가구 | 그레이 톤 상하부장 | |
| 상판 | 매트 질감 상판 | |
| 벽 | 세라믹 벽타일 | |
| 수전 | 싱크 수전 + 보조 수전 | |
| 안방 | ||
| 벽 | 도장 마감 | |
| 욕실 | ||
| 벽 타일 | 600x1200 대형 벽타일 | |
| 바닥 타일 | 600x600 타일베이지·그레이 줄눈 | |
| 위생도기 | 아메리칸스탠다드세면대·양변기·휴지걸이 | |
| 수전 | ETERNO샤워·세면 수전 | |
| 천장 | SMC 천장재 | |
| 현관 | ||
| 도어록 | 디지털 도어록 | |
| 전실 마감 | 마스크라이트 라인 | |
자주 묻는 질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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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평에 두 사람만 살면 집이 비어 보이지 않을까요?
바닥과 벽 톤을 집 전체에 하나로 이으면 비어 보이기보다 넓고 정돈되어 보입니다. 이 집은 베이지 대형 타일 바닥을 거실부터 현관까지 잇고 줄눈을 줄여, 고객이 부부 둘만의 공간이 단정해졌다고 평가했습니다.
오래된 구축은 샷시와 공조까지 바꿔야 하나요?
외풍과 환기가 문제라면 마감보다 샷시와 공조를 먼저 잡는 것이 좋습니다. 이 집은 샷시 전체 교체와 공조 정비를 함께 했고, 입주 후 환기와 채광이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광교쌍용포레듀엔 35평처럼 샷시·공조·천장을 다 손보면 공사가 얼마나 걸리나요?
이 집은 7주가 걸렸습니다. 구축은 철거 후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나올 수 있어 일정에 여유를 두는 것이 좋고, 이 현장도 그런 문제를 바로 해결해 일정 안에 마쳤습니다.
그레이 주방은 차가워 보이지 않나요?
매트 질감의 상판과 벽타일을 함께 맞추면 차갑지 않습니다. 이 집은 그레이 상하부장에 매트 상판과 세라믹 벽타일을 맞춰 차분하지만 답답하지 않은 주방이 되었습니다.
욕실 타일은 어떤 크기가 넓어 보이나요?
벽은 600x1200처럼 큰 판형이 이음새가 적어 넓어 보입니다. 이 집은 벽에 600x1200, 바닥에 600x600 타일을 쓰고 베이지·그레이 줄눈으로 마감했습니다.


